내가 기다려 온 책이며, 예수님의 제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다.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크리스틴 케인 (A21 창립자)
존 마크 코머는 교회에 크나큰 선물이다. 그의 글에서는 탁월한 문화적 통찰력, 신학적 지식, 영적 깊이가 엿보인다. 이 책에서 그는 복잡한 옛 주제를 지금 세대에 맞게 탁월하게 풀어냈다. 수많은 문장에 밑줄을 그어 가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보석 같은 책이다.
- 리치 빌로다스 (뉴라이프펠로십교회(New Life Fellowship) 담임목사)
영혼이 고갈되고 너덜해진 느낌이라면 서둘러 이 책을 펴서 읽으라. 탁월하고 깊이 있고 성경적이다. 적을 맞아 싸울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 제니 앨런 (《당신의 머릿속에서 나오라》 저자, 이프:개더링(IF:Gathering) 설립자)
존 마크 코머는 옛 지혜를 현대의 질문들에 적용하고 복잡한 개념들을 쉽게 풀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가졌다. 흔히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여행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그런 통념을 보기 좋게 깨뜨린다. 이 안에 담긴 명쾌한 통찰이 계속해서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 피트 그레이그 (24-7프레이어인터내셔널(24-7 Prayer International) 설립자)
모순과 혼란이 가득한 것처럼 느껴지는 시대에 존 마크 코머는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진리이며 진리를 아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시의적절한 책이다.
- 애니 F. 다운스 (That Sounds Fun(재미있게 들린다) 저자)
존 마크 코머는 이 시대의 난제들을 솔직하고 지혜롭게 통찰력 있게 풀어내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 니키 검블 (홀리트리티니브롬튼교회(Holy Trinity Brompton) 목사)
이 책의 글자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읽고 깊은 감동을 받고 회복을 경험했다. 우리의 평안을 공격하는 세 적,곧 세상과 육체와 마귀를 존 마크 코머 특유의 사려 깊은 방식으로 파헤친 책이다. 논리적이면서도 영혼을 울린다. 이 내용들을 읽고 나면 훨씬 더 나은 모습이 될 것이다.
- 브라이언 로리츠 (Insider Outsider(인사이더 아웃사이더) 저자)
우리가 예수님의 도에 충성하지 못하도록 매일같이 훼방하는 온갖 유혹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존 마크 코머는 거짓의 문화 속에서 예수님의 아름다우심에 관한 비전을 설득력 넘치게 제시한다.
- 존 타이슨 (뉴욕시티교회(Church of the City New York) 목사)
오래전 빌라도가 던진 “진리가 무엇이냐”(요 18:38)라는 질문의 새로운 메아리들로 들끓는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을 걷는 이들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책이다. 이 책은 현대 시대에서 그리스도를 닮은 영성을 형성하고 영성의 기형적 변형을 감지하기 위한 강력한 심리학적 · 철학적 · 신학적 틀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감히 반박할 수 없는 설득력으로 성경적 자유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 브룩 리거트우드 (송라이터, 힐송워십(Hillsong Worship) 리더)
코머는 우리가 단순한 생존을 넘어 번성하기 위해 맡아야 할 적극적인 역할을 알 수 있도록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자주 곡해하는 복잡한 이야기를 간단명료하게 풀어 준다. 우리 시대에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 게이브 라이언스 (큐아이디어스(Q Ideas) 회장)
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광범위한 차원에서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거짓이라는 영적 적들을 밝혀 준다. 모두가 자신의 ‘진리’대로 살려고 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너무 흔해져서 일상의 대화와 결정 가운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많은 거짓말을 폭로하고 그 문제점을 지적한다.
- 앨버트 테이트 (펠로십교회(Fellowship Church) 담임목사)
존 마크 코머의 대단한 점은 언제나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을 단단히 하나로 묶는다는 것이다. 우리 문화는 예수님(혹은 그분에 관한 세상의 관념들)은 좋아하지만 그분의 말씀은 좋아하지 않는다. 존 마크 코머와 같은 이들을 보면 교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솟구친다.
- 네이든 피노치오 (데오스유(TheosU) 설립자)
존 마크 코머는 내 신앙 여정에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그는 우리 시대 탁월한 선생 중 한 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강해지고 눈이 열려 개인적인 평강을 공격하는 매일의 전쟁을 보게 될 것이다.
- 리치 윌커슨 주니어 (보우스교회(VOUS Church) 목사)
기만이 짙은 안개처럼 땅에 깔린 시대에 이 책은 안개를 환하게 걷어 내 우리가 어떻게 속아 왔고 어떻게 스스로를 속이고 있으며 어떻게 속이는 자에게서 도망칠 수 있는지 보게 해 준다. 안개가 걷히면 그리스도의 밝은 빛이 좁지만 참된 길을 밝혀 준다. 이 영적 전쟁의 시대에 분별력을 키워 주는 꼭 필요한 안내서다.
- 마크 세이어스 (호주 레드교회(Red Church)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