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손실 없는 투자 타이밍은 따로 있다!<br/>사야 할 타이밍 vs. 팔아야 할 타이밍</b><br/><br/>거침없이 오르던 대한민국 부동산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과 금리인상이라는 암초를 만나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거주자들도 지금 부동산을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극심한 눈치싸움과 혼란의 한가운데 서 있다.<br/>이 책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변곡점에서 투자자 중심으로 향후 어떻게 투자포지션을 잡아가야 할지 투자전략을 공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부동산을 싸게 사라’이다. 부동산에는 ‘흐름’과 ‘타이밍’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동산이 떨어지고 사려는 사람들이 실종된 상황에서 여유 있게 투자를 시작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만이 필승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싸게 살 수 있는’ 타이밍을 어떻게 예측하고 감지할 수 있는지 방법을 공개한다. <br/><br/>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어려워하고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대중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TV에서 부동산 광고가 넘치고, 길거리와 인터넷 등에서 분양광고가 넘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때야 투자에 뛰어든다. 그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뉴스에서 분양현장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기사가 나올 때 동참한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막차를 타게 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부동산 투자로 수익이 나도 팔지 못하는 이유는 ‘더 오를까봐’이다. 그래서 결국 수익을 모두 반납하고 손실로 얼룩지는 투자현장의 진실을 가감 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과거보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 매력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을 사지 못하는 이유는, ‘더 떨어질까봐’라고 걱정하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지적하면서,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고수의 전략을 공개한다.<br/><br/>그렇다면 향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필승으로 통할 부동산 매입 시점은 언제인가? 투자자는 어떻게 투자타이밍과 분위기를 읽을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투자는 흐름과 타이밍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이 물음에 하나하나 답을 찾아간다.<br/>이 책은 또한 정부의 정책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향후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 것인지 예측한다. 그리고 과거 부동산 상승을 이끌었던 중요 요소인 ‘서울과의 접근성’을 토대로 새로 날 길(Road)과 그로 인해 새롭게 떠오를 지역을 소개한다. <br/>뿐만 아니라 정부의 규제정책이나 금리인상과 상관없이 지금 당장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을 추천한다. 인구절벽의 시대라고 하는데, 이 현상을 돌파할 전략적인 부동산에 투자할 것을 권고하며, 상위 1%들의 투자법으로 투자자에게 다소 어려울 수는 있으나 단기에 크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통매입’과 ‘분양회사’, ‘시행사업’ 투자법을 전격 공개한다.<br/><br/>이 책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가, 오피스텔, 수익형호텔, 빌라, 전원주택, 토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하여 이론적인 탁상공론이 아닌, 투자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여 독자들이 길잡이로 사용하도록 하였다.<br/><br/><b>현실화 된 금리인상과 강화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br/>대혼돈의 시대,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b><br/><br/>박근혜 정부시절을 포함해 과거 7년간 대한민국 부동산은 상승을 지속해 왔다. 낮은 금리와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이 크게 작용한 결과다. 시장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조정 없이 올랐기 때문에 버블도 그만큼 더 끼어 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이제 문재인 정부는 이미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고, 정부도 부동산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더구나 향후 내수경기 전망도 그다지 밝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자나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부동산을 사야 하는지 팔아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br/>이 책의 저자 허준열은 향후 대한민국 부동산 전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그동안 대한민국 부동산은 호황이었습니다. 행복한 시절을 보냈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2018년 하반기부터는 가격이 떨어지는 시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2018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3년, 길게는 4~5년 동안 계속해서 하락기라고 생각합니다.”<br/>상승과 하락 전망이 나뉘는 이 대혼돈의 시대에 투자자들은 어떻게 부동산에 투자해야 할 것인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동산 하락이 시작되는 시기와 부동산 불경기에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br/><br/><b>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벤처타워, 빌라/타운하우스, 토지…<br/>실패 없이 돈 버는, 부동산 선수들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공개한다!</b><br/><br/>저자는 지난 15년 동안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을 가리지 않고, 서울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부동산에 투자해 온 실전형 전문가로, 부동산 투자현장에서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통한다. 그가 직접 운영하는 부동산 포털인 ‘투자코리아’와 ‘투자의신’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전국의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합하고, 회원들과 함께 직접 투자에 나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br/>그는 소위 ‘선수’나 ‘전문가’들은 언제 투자하느냐, 부동산이 최고의 불경기 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파는 시기는 부동산 경기가 가장 좋을 때다. 머리에 팔려고 기다리지 않고 적당히 오르면 손을 털고 나오기 때문에 실패 없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br/>반면 일반투자자들은 더 오르리라는 기대 때문에 가격이 절정일 때 사고, 자신이 상투를 잡거나 막차에 올라탔는데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투자에 실패한다고 조언한다. 반대로 가격이 내려가면 투자자들은 과거보다 많이 싸졌는데도 부동산을 사지 않는다. 이유는 더 내려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br/><br/>선수와 초보의 이 차이가 결국 하늘과 땅만큼의 투자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재자 강조하면서, 불변의 법칙으로 삼을 수 있는 부동산을 사기 가장 좋은 타이밍과 팔기 좋은 타이밍, 그리고 절대 사서는 안 되는 타이밍을 제시한다. 또한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수익형호텔, 빌라, 전원주택, 토지 등 부동산 전분야에서 각각 다른 투자전략을 공개한다. <br/>책의 후반부에는 그동안 자신이 투자현장에서 만나왔던 투자자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소개하여, 투자자들이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책의 전반에 다양한 사례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br/>

이 책을 읽고 제가 지금껏 엉뚱한 우물을 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역시 부동산 투자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었군요. 저 같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지민_가정주부(36세)

저희 같은 전문가만 알고 있는 부동산 투자 비밀들을 너무 적나라하게 공개한 거 아닌가요? 부동산 투자, 알면 쉽고 모르면 굉장히 어렵죠. 부동산 투자를 준비 중인 예비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특히 실전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한상헌_부동산컨설팅 대표(51세)

수도권에서 공인중개소를 10년 넘게 운영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전혀 몰랐던 내용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 책 속의 ‘실전투자’ 부분이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굿입니다.
이정현_경기도 일산 공인중개소 대표(58세)

전에 ‘투자의신’ 허준열 대표에게 부동산 투자상담을 받았던 1인입니다. 부동산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해 주셔서 그때 수익 좀 냈습니다. 제가 부동산 관련 책을 수십 권 정도 읽어봤는데, 다른 책들은 수박 겉핥기 식 내용인 반면에 이 책은 꼭 필요한 실전투자 지식과 더불어 투자흐름을 알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있어 정말 맘에 듭니다.
안유희_우리은행 전 지점장(63세)

저 같은 부동산 전문가도 한 번쯤 꼭 읽을 만한 책이네요. 부동산 이론가들이 모르는 실전투자 경험을 통한 노하우가 이 책의 장점이네요. 투자를 앞 둔 사람들이 꼭 한 번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김홍석_㈜분양대행사 대표(58세)

이 책을 세 번 읽었습니다. 한번 두번 세번, 읽을 때마다 부동산 투자 흐름을 이해하는 느낌이 계속 다르네요. 이제는 뭔가 감이 잡히는 기분이에요.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부동산을 파는 타이밍이고, 부동산 가격이 바닥을 치면 거꾸로 부동산을 사는 타이밍이라는 글이 제 귀에 속 들어왔어요!
김희순_서울 목동 피아노 원장(5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