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 -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보는 편. 여행을 하며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중이다.
전명원 - 책을 읽고, 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나름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깡패시인 - 저는 슈퍼 슈프림 피자를 좋아하고 아직도 하늘만큼 키가 커지고 싶은 오십대입니다.
최은경 -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싶은 초짜 글쓰기 수강생입니다.
베로 - 방구석 여행자를 위해 여행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여행자 또는 언젠가 떠날 여행자를 위해 글을 씁니다.
손선희 -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고 생각 그리기를 하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우아하고 자유로운 60대를 꿈꾸는 ESTJ. 혼자 다니며 사진 찍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김산 - 모험과 방랑 사이 어딘가에 서있습니다. 우연이 운명이 되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재미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습니다.
김영미 - 좋은 관계 맺음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매일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유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