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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좀비 엘리스
중고도서

거울 속의 좀비 엘리스

: 좀비랜드의 엘리스2

지나 쇼월터 저 / 김현경 역 | 한솜미디어 | 2015년 05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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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148*210*30mm
ISBN13 9788959594214
ISBN10 895959421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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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지나 쇼월터
지은이 지나 쇼월터는 미국 「뉴욕타임스」와 「USA 투데이」가 선정한 인기 작가 중
한 명으로 2010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 는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가 천직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젊은 독자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여러 나라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산 불독 두 마리를 키우며 오클라호마에서 살고 있다. 그녀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페이스 북에서 친구를 맺거나
아래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facebook : genashowalterfans
website : www.wrchronicles.com
역자 : 김현경
옮긴이 김현경은 1997년 수원 출생이다. 현재 수원 조원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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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로부터의 편지]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기쁜 얘기로? 아니면 내 가슴이 찢어졌던 그 사건부터?
아니, 나는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지 않다.
지금 이대로 끝나고 싶지도 않다.

그래, 여기부터 시작하면 되겠다. 진실. 이제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이다. 오늘은 춥겠지만 내일은 더위가 찾아 올 것이다. 꽃이 폈다가 또 질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을 증오하게 되는 날도 또한 올 것이다. 그리고 인생은… 인생은 한순간 너무나도 완벽하다가 어느 순간 산산조각이 날 수 있다. 이 가르침을 나는 나를 사랑했던 부모님 그리고 너무나도 예뻤던 내 동생을 차 사고, 그 한 사건으로 모두 잃은 후 깨달았다. 내 심장은 갈기갈기 찢어졌다.

잘게 찢긴 내 심장을 다시 붙이려 해보았지만 그럴 때마다 또 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내게 다가온 또 다른 변화는 내 주변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만들었다.
내 주변 친구들, 새로운 나의 집, 내 자존심, 내 목표. 그리고 내 남자친구.
결국은 내 잘못.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 한순간의 잘못이 수천 명의 사람들을 다시 태어나게 했다.
저 밖에 그 괴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난 알고 있다. 좀비들. 나는 그들이 영화나 책에서 흔히 말하는 감정 없는 몸뚱어리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들은 영혼의 상태로 존재하고 있고, 축복받지 아니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재빠르고 스스로 결단을 내릴 수 있으며 때때로 현명하다. 그들은 사람들의 생명에 굶주려 있는 우리의 영혼을 원한다.

비현실적이라는 것, 나도 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인간의 영혼을 원한다고?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이것은 진실이다.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그들에 의해 사라지는 것을 본 나로서는 그들을 충분히 알고 있다.
나는 단순히 좀비들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나는 이길 것이다.
째깍 째깍.
드디어 때가 왔다.


[본문 내용]

몇 분 동안 나는 쌀쌀이가 떠난 그 자리에 버려진 채 그렇게 서 있었다. 그가 던진 엄청난 유감의 말이 맴돌았다.
“항상 이렇지는 않겠지.” 맥켄지가 슬픈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저건 동정심일 거야. 내게 어울리지 않는 동정심 말이다. 아마 그녀는 전에 얘기했던, 힘들 때 자신을 찾으라는 말을 실현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 그녀에게 내뱉었던 가시 돋친 말을 정리하고 싶다.
“제발 그러길 바라야지.” 나는 대답했다.
그녀는 내 어깨를 토닥이곤 갈 길을 갔다.
몇 초 후 트라이나가 다가왔다. “준비되면 말해. 내가 다른 애들 소개해 줄게. 재밌을 거야. 약속해. 맥켄지가 너 같은 상황에 있었을 때 그랬으니깐.”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도 떠났다. 과연 내가 준비가 됐을지 모르겠다.
콜이 탈의실에서 나왔다. 그는 눈 밑에 반달 모양으로 검게 그렸고 무기를 온몸에 장착했다. 그의 저런 모습이 항상 좋았다. 당장이라도 무언가를 해낼 것 같은 강인함. 그가 무슨 행동을 해도 용서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우리가 아직까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당장이라도 그의 품에 달려가 입맞춤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는 뭘 하면 돼?” 내가 물었다.
그는 내 정면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나의 시선을 피하며 그는 주머니에서 두건을 꺼내 내 머리를 가렸다. “넌 오늘 게빈이랑 맥켄지랑 같이 움직일 거야 조심해.”
“잠깐, 뭐라고?” 쌀쌀이가 옆에서 추궁했다.
그래, 뭐? 쌀쌀이가 아까 말한 대로면 콜은 내가 그와 함께 다니길 원했다.
콜은 게빈을 향해 인상을 썼는데 내 생각에는 저 둘 사이에 무언의 대화가 오간 것 같다.
“빨리 하고 싶은걸.” 나는 콜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말했다.
“그러길 바란다… 딱히 신경 쓰는 건 아니지만.” 그는 어깨를 한 번 돌렸고 긴장감이 다시 돌아왔다. “나는 오늘 루카스랑 있어야 되는데, 혼자 있어.”
그의 목소리에 무언가가 담겨 있다… 그가 비밀스러운 내용을 말할 때마다 쓰는 거친 목소리이다. 루카스랑 함께 있지만 혼자 있다는 건… 그를 미행한다는 말인가? 그래, 엠마가 예전에 미행에 관한 말을 했었지. 아니면 나랑 같이 순찰하는 게 싫어서 나와 함께 가지 않으려고 빌미를 주는 것인가?
으악, 이런 상황이 너무 싫다. 우리의 재결합의 빌미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그가 하는 모든 행동, 모든 말에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물론 절대 그럴 일은 없을 거란 걸 알면서도 찾아다니는 내가 너무 싫다.
멍청이. 실현 가능성 있는 것에 기대를 걸어야지 실현되지도 않을 것에 기대를 걸다니, 형편없네.
“나 진짜 진지해. 조심해.” 그는 내 턱선을 빠르게 훑으며 말했다.
“항상 깨어 있어.”
나는 그의 손이 닿지 않게 뒷걸음질 쳤다. 그가 나를 만지는 의미를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다. 이제는 그가 내게 이러한 접촉을 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콜이 인상을 찌푸렸다.
“그나저나, 나 오늘 토끼 구름 봤어. 오늘 밤 좀비들이 출현할 거라고 거의 확신해.”
그의 표정이 굳어갔다. “왜 이제야 그걸 얘기해? 이미 순찰에 너 넣었는데?”
뭐야, 오늘 좀비들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날 순찰에 넣은 거야? 화가 치밀어 올랐다. “네가 나랑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순간이 내가 널 찼을 시점이야. 넌 진짜 쓰레기 봉지야, 콜 홀랜드.”
“너희 할머니가 쓰는 단어로는 봉지가 아니라 봉다리야. 그리고 나는 내 도리를 지키는 거고, 제대로 하는 것 같아 좋네.” 그는 내 욕에도 꿈쩍 않고 말했다. “넌 정말 좋은 싸움꾼이고 평소의 너였다면 당장이라도 전투에 투입시켰을 거야. 근데 지금은 아니야. 저스틴이 문 상처랑 다른 상처들도 아직 안 나았잖아. 오늘 밤은 안에 머물러 있어.”
손에 주먹이 쥐어지고 팔목에 힘이 들어갔다. 나도 모르게 팔이 앞으로 나아가 콜의 턱을 가격했다. 나를 조절할 수 없었다. 그의 고개가 홱 돌아갔고 입에서 피가 새어나왔다.
몇몇 아이들의 충격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 다 나았어.” 내가 말했다. “이제 좀 알겠니?”
나를 바라보는 콜의 눈이 가늘어졌다. “폭력이랑 협박은 불법이야.”
“그럼 수갑이라도 채워 가시든가.”
그가 우리 둘 사이를 좁혔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그의 온기가 피부에 와 닿아 그의 향을 맡을 수 있었다.
“내가 널 무릎에 앉히고 엉덩일 때리는 건 어때?”
“내가 네 불알을 네 목 안에 넣는 건?”
“그 부위를 가지고 그런 짓을 할 거면, 손으로 해줘.”
“내 손은 절대 네 그 부위에 가지 않을 거야.”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네 맘을 내가 바꿀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가 거친 목소리로 소곤거렸다.
“널 한 대 후려치고 싶어.” 다른 주먹을 들어 그에게 날렸지만 그가 내 팔을 낚아챘다. 그는 흥분이 되는지 동공이 커졌다. 내가 그의 바지 버클을 내리는 장면을 상상이라도 하듯 그는 흥분해 숨을 헐떡였다.
“다시 때려 봐.” 그가 속삭이며 말했다. “그럼 허락하겠다는 걸로 알 테니깐.”
나는 열망으로 가득 차 부르르 떨었고 숨쉬기조차 어려워지고 있었다.
“뭘 허락해?”
그는 움켜쥐고 있던 내 팔을 느슨하게 잡더니 살살 쓸었다. 경고가 아닌 걱정되는 듯이 말이다. “그건 두고 보면 알겠지.”
아니, 대체 저 새끼 왜 저러는 거지?
여러 단어들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이게 뭐하는 짓… 아니… 이게 뭐든 간에, 날 떠보는 건가? 아무튼 이건 멈추어야 한다. 헛간 안에 고요히 울리는 정적을 알아차리곤 나는 뒷걸음질 쳤다. 다른 애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던 거였어? 뺨이 달아오른다.
“봐, 나는 네가 네 전 여자들이랑 친구로 지낸다는 거 알아. 그리고 만약 나랑 친구가 되고 싶다면, 알았어. 해볼게. 근데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되기는 싫다 이거야, 알았어?”
그는 무언가 말하려는 듯 입을 열더니 다시 닫았다. 그리곤 결국 고개를 절도 있게 끄덕였다.
내 입에서 더 나쁜 말이 튀어나오기 전에 뒤를 돌아 무기가 있는 벽 쪽으로 갔다. 게빈은 그쪽에서 반자동 총을 검사하고 있었다.
“좋은 칼이네, 엘스.” 그가 말했다.
엘스라, 그거 참 좋은 별명이다. 근데 왜 저 아이의 입에서 들어야 하는 걸까. “고마워.” 도끼를 들었지만 이내 그에게 빼앗겼다.
“미안, 아가. 큰오빠들이 쓰는 무기를 쓰고 싶으면 먼저 나랑 싸워 이기는 게 좋을 거야. 내가 하나 알려줄까. 네가 내 허리에 올라타서 날 누르겠다면 그건 좋은 방법이야.”
입술 한쪽이 말려들어 갔다. “내가 너랑 왜 그런 짓을 해.” 가벼운 도끼를 꺼내들며 말했다.
“안됐네.” 그는 손을 뻗어 내가 고른 무기의 밑부분 단추를 눌렀다. 끝부분에 여러 갈래의 칼이 튀어나오는 지렛대 같은 것이었다.
“너 이거 어떻게 쓰는 건지 알기나 해?”
“나도 팔 있고, 돌릴 줄도 알아. 쓰다 보면 알게 되겠지.”
“너 오늘 안 죽으면 진짜 그건 기적이다.” 그가 말했다. “내 중간 이름이 기적이라는 게 참 신기하지.”
“너도 나 싸우는 거 봤잖아. 나 잘하잖아.”
“맞는 말이야.” 그는 내 어깨와 그의 것을 부딪치며 말했다. “그래서… 너 완전 진한 검정색으로 머리 염색해 볼 생각 없어? 분명 네가 어디서 들은 적이 있겠지만 내가 머리카락이 어두운 애들한테 완전 미치거든. 금발 말고.”
“나도 알아. 그래서 싫어.”
“안됐네. 왜냐하면 널 보면 친구의 전 여자친구를 건드리지 말자는 내 좌우명이 바뀔 것만 같거든.”
그의 말에 콧방귀를 뀌었다. “나도 차가운 피의 괴물들 되게 싫어하는데, 너 때문에 취향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야.” 나는 그의 답변을 기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웃음을 터뜨리며 그가 다가왔다. “너 항상 이런 식으로 나와?”
“아니, 그렇지는 않았지.” 나는 한숨을 내뱉었다. “내가 네 감정을 해쳤다면 미안해.” 방 뒤편에 있는 푹신한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그가 부드럽게 내 팔을 잡아올렸다.
“첫째, 나 기분 안 상했어. 나도 사람들을 의심하고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봐. 둘째, 우리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남아 있는 것 같은데.”
그와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눈을 내리깔았다. 콜처럼 그는 나를 위에서 가두었다. 여느 남자아이였으면 긴 나의 다리 때문에 힘들어했을 것이다.
[생략]

--- 「아름다운 재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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