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영혼의 갈증과 인간의 숨겨진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며,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신앙의 본질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다.
- 김성하 (목사)
과장이 없는 담백한 문장, 위트와 유머가 담긴 깔끔한 글을 따라가다 보면, 입가에는 미소가 떠오르고, 영혼은 힘을 얻는다. 복음 안에 있는 행복과 복음 안에 있는 능력을 실감하게 하는 책이다.
- 이남현 (목사)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참된 복음과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반짝이는 삶의 조각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이용운 (목사)
많은 크리스천들이 전도를 어렵게 생각한다. 복음을 깨닫고 삶에 적용하며 전도를 누리는 것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에 크리스천들은 목마르다. 이 책은 그 목마름을 해갈하는 생수와 같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의 삶에 청사진이 되기에 충분하다.
- 이정수 (목사)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주인공들과 함께 인도를 여행하고 있었고,
생명의 복음을 나눈 그날 밤에 벌어진 빛의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
내 마음도 생명의 빛으로 가득 채워짐을 느꼈다.
- 장성도 (목사)
반듯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온 한 젊은이의 신앙고백과도 같은
소설을 읽으며 혼탁한 이 세상에 보석같은 영혼을 가진 작가가
존재하고 있음에 참 감사했다.
- 민에스더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