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디로 대부분의 생활 영어가 가능하다는 데 놀랐다. 이렇게 쉬운데도 할말을 다 할 수 있다니! 엄마와 아이의 일상적인 대화로 되어 있어 실생활에서의 접목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는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없으면 자꾸만 까먹게 되는 데 여기 실린 표현은 일년 365일 매일 쓰는 절대 까먹을 수 없는 것들이다.
김현철(가수, 작곡가,『뮤직 비타민』저자)
박현영 선생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든 책이 말빵세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입에 딱 달라붙는 세 마디 영어는 리듬을 타기도 좋고 금방 외워진다. 재미있는 그림과 음악 때문에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따라하고 즐거운 놀이가 된다. 영어 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이 엄마의 시각에서 쓴 이 책은 많은 엄마들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줄 것이다.
문단열(영어강사, 성신여대 여문학과 교수, 펀글리쉬 대표)
말빵세 송에 맞추어 세 마디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문장이 다 외워진다.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기에 이만한 어린이 책은 없을 것이다. 친근한 동화책처럼 다가오지만 한 권을 뽕빨나게 외치면 하루 일과에서 쓰이는 영어가 내 것이 된다.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 영어를 잘하든 잘 못하든 상관없이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책이다!
윤종신(가수,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