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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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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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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60600256
ISBN10 896060025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emak   평점5점
  •  특이사항 : 책 상태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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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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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적립식 펀드의 고객층은 은행이자에 실망한 30~40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가장 규모가 큰 기관은 교원공제회다. 교원공제회는 5개 기관에 월 10억 원씩, 1개월에 50억 원을 적립식으로 납입하고 있다. 그러면 1년에 600억 원이고, 3년이면 1천800억 원이다. 교원공제회에서 생각하는 기대수익률은 3년에 40%라고 한다. 교원공제회에서 이렇게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이유는 시뮬레이션 결과 안정성과 수익성에 모두 만족했기 때문이다.
--- p.86
펀드의 경우도 마찬가지라서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려는 투자자들은 가입 시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적립식 펀드에 가입할 때에는 굳이 매입 타이밍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적립식 펀드는 코스트에버리징 효과 때문에 가입 시점에 따른 효과가 많이 상쇄되기 때문이다. 위의 예와 같이 적립식 펀드는 비록 높은 수준에서 시작했지만 가입 후 주가가 하락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적립식 펀드는 장기간 이어지는 투자이기 때문에 결국은 가격이 상쇄돼 낮은 수준에서 시작한 사람과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 p.169
KTB 에버스타 혼합형은 KTB자산운용사가 운용하고 있으며 2001년 4월에 설정된 이래 2006년 11월 현재 600억좌의 수탁고를 보이고 있는 펀드다. 최근 3년간 운용실적은 35%를 보여 벤치마크 대비 7%, 최근 2년간은 30%로 9%의 초과수익을 보이고 있다. 최근 1년간의 수익률은 12%를 기록해 5%의 초과수익을 보인다. 이 펀드는 주식에 30% 이하를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대부분의 자산을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취득하고 펀드자산의 일부분을 주식에 투자해 추가수익을 얻는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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