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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
중고도서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

: 바울 사역의 사회적, 문화적 정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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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92g | 140*200*20mm
ISBN13 9788974355258
ISBN10 897435525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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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언덕을 오른 니가노르는 잘 경작된 거대한 올리브 숲에 이르렀다. 벌써 초록색 올리브 순이 자그마하게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고린도는 사면이 ‘마레 노스트룸’(Mare Nostrum), 즉 로마인들이 ‘우리 바다’라고 부르는 따뜻한 물에 에워싸여 있어서, 한 달 남짓만 지나면 진짜 봄이 무르익기 시작할 터였다. 산중에 세워진 델피 같은 도시와 달리 고린도는 여름에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온화한 미풍의 혜택을 입었고 겨울에는 난류의 혜택을 누렸다. 거기에 비옥한 토양까지 갖춘 고린도는 상인들과 갖가지 물산이 모이기에 최적의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 온갖 종류의 농사와 작물을 위해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다. 가장 주된 작물은 올리브와 포도였고, 밀과 보리 같은 다양한 곡물도 키웠다.
--- p.7

보통 검투 경기는 경기장에서 맹수를 상대로 하는 싸움과도 연결되었다(고전 15:32를 보라). 고린도에서 매매되던 노예들 중에는 주인이 검투사로 훈련시킬 목적으로 산 노예도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놀랍게도 자유민 중에도 검투사가 되어 불운한 삶에서 벗어나려는 이들이 있었는데, 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그랬다. 왜냐하면, 누구든 검투사 학교에 들어가면 의식주가 제공되고 훈련도 받을 수 있고 갑옷과 무기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 (중략) … 하지만 대다수 검투사들은 경기에서 살아남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실제로 검투사들은 경기에 나가기 전 모두 서약을 했다. “불에 데거나, 묶이거나, 맞거나, 검에 죽임을 당해도 다 감당하기로 서약합니다.” 그럼에도, 큰 상금이 걸린 경기일 경우, 여기서 운 좋게 이긴 검투사는 그 돈으로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 평범한 사람으로 살면서 장수할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을 소유한 사람이 기꺼이 협조해 준다면 말이다.
--- p.40~41

이 무렵의 파울로스는 머리가 벗겨진 중년 남자였다. 외모는 평범한 장사꾼이었지만, 그는 가말리엘 문하와 그리스 수사학 학교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예루살렘에서는 철학을 공부한 사람이었다. 파울로스는 지금 15년 넘게 예수의 신성을 증언해 왔다. 아직 미숙하고 파당 싸움을 일삼는 고린도의 다양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파울로스의 수고를 여실히 말해 주었다. 이제 1년을 꽉 채운 고린도에서의 두 번째 사역은 회당은 물론 이교도들 틈으로까지 상당히 파고들어 갔다. 예수를 따르는 이들이 모여 앉아 예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고들 하는 그 은밀한 만찬 모임에 관해 고린도를 중심으로 온갖 종류의 소문이 퍼져 나가고 있었다. 이교도 주민들 중에는 이것이 식인 풍습 아닐까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다.
--- p.48

바울의 눈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바울 같은 연설가에게 외모는 그가 하는 연설의 윤리성(ethos)이나 권위를 확립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했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10:10에서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이 자신을 가리켜 편지는 수사학적으로 무게가 있지만 외모는 허약하고 말은 시원치 않다고 흠잡았다고 말한다. 말이 시원치 않다는 것은 아마 바울의 억양에 대한 의견일 텐데, 바울의 말은 아덴 식의 우아한 그리스어 발음과 어조를 구사한다는 느낌으로 다가오기보다는 동부 그리스어를 쓰고 있다는 느낌이었을 것이다. 또한 이들은 바울을 “직접 대해 보면 볼품이 없”다고 타박했다. 이는 바울의 몸에서 보이는 상처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어쩌면 갈라디아서 6:17에서 말하는 성흔[聖痕]일 수도 있다), 그보다는 어떤 명백한 육체적 약점을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앞날을 내다본다고 주장하는 사람,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이 눈에서 분비물이 질금질금 새어나오는 눈병 환자라니 이는 무언가 모순이다.
--- p.62

절차는 아주 간단했다. 더디오가 자기 앞에 놓인 기록판에 파울로스가 불러 주는 말을 받아 적은 뒤 에라스도의 집으로 가지고 가서, 정서체로 ‘스크립툼 콘티눔’(scriptum continuum), 즉 단락 구분이나 구두점 없이 글자를 연속해서 쓰는 방식으로 편지 사본을 두 장 만들 터였다. 그러나 사본을 만들기 전 파울로스가 원본을 다시 읽어 보며 편지가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해야 했다. 파피루스와 잉크와 철필은 결코 값이 싸지 않았기에 파울로스도 더디오도 다소 비싼 이 물건들을 조금이라도 낭비해서는 안 되었다. 편지가 일단 파울로스의 마음에 들게 쓰이면, 이 편지를 데살로니가로 가지고 갈 사람을 찾아야 했다. 아굴라가 그쪽으로 간다는 걸 진즉 기억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어느 경우든 파울로스는 자신의 편지를 동역자들이 들고 가서 전달하는 쪽을 선호했다. 그래야 이들이 그 편지를 큰 소리로 읽어 주며 수사학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p.131

파울로스 같은 유대인 전도자의 삶은 불안정했다. 같은 나라 사람들이 그의 메시지를 대부분 거부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 그랬다. 자신은 지상의 조국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파울로스는 여러 면에서 실감했다. 유대 땅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가는 곳마다 매를 맞거나 옥에 갇히거나 쫓겨나거나 했던 것에 비춰 볼 때, 고린도에서 일 년 넘게 별 문제 없이 머물 수 있었다는 사실은 무언가 기록적인 휴지(休止) 기간이었다. 이는 파울로스가 고린도에 머물면서 금전적 가치가 있는 일에 종사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가 회심시킨 사람들 중에는 필요할 경우 그의 뒤를 봐줄 수 있을 만큼 지체 높은 이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 p.137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인슐라로 가려면 작은 회당 앞을 지나야 했는데, 니가노르와 크라쿠스는 회당 앞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유대인들이 회당으로 들어가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우스울지 모르겠지만,…” 크라쿠스가 말했다. “일주일에 한 번 바로 이날, 저 작은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무얼 하는지 늘 궁금했어요. 아마 저들의 하나님에게 일종의 예배 같은 걸 드리는 거겠지요?”
“맞아요.” 니가노르가 대답했다. “게다가 신기한 언어로 말이지요. 히브리어라고 하던가. 단음계로 노래도 부르고, 갖가지 기도도 해요. 그리고 성스러운 문서를 낭독하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이 우리 그리스인이나 로마인과 달리 특이한 점은, 이들이 거룩한 책을 갖고 있고 그 책이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어 주신 책이며 하나님이 영감을 준 예언과 글로 가득하다고 믿는다는 점입니다. 우리 같으면 살아 있는 현자나 선견자를 찾아가든지, 아니면 산 위 델피 신전에 가서 신탁을 받을 텐데, 우리와 달리 이 사람들은 그 거룩한 책에서 삶을 안내받는답니다. 이 사람들은 그 책을 ‘토라’라고 부르는데, 내가 듣기로는 ‘가르침’이라는 뜻이래요.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어요. 유대인 여자들은 여사제가 될 수 없고 머리에 늘 수건을 써야 한답니다. 예배드리는 날에는 남자들도 머리에 무언가를 쓰지요. 유대인들은 자기들 고유의 달력으로 절기와 성일(聖日)을 지키고, 심지어 하루 시간을 일몰부터 다음 날 일몰까지로 계산해요. 이 사람들이 이렇게 저녁에 모이는 것도 그 때문이지요. 유대인들에게는 이 저녁 시간, 그리고 다음날 해 질 때까지가 성일(聖日)입니다. 이제부터 24시간 동안 이 사람들은 일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이상하네요. 정말 이상해요.” 크라쿠스가 말했다. “세상에 하나님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믿다니요?”
--- p.165~166

니가노르는 집회가 어떻게 진행될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고, 그래서 그냥 하자는 대로 따라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멜로디 변화가 다양하고 심지어 조화롭기까지 한 노래를 듣고 있자니 정말 신기했다. 사람들의 목소리는 밤하늘을 뚫고 퍼져 나갔다. 이는 니가노르가 신전에서 듣던 통곡과 신음, 음송(吟誦)과 단조로운 읊조림과는 달리, 알아들을 수 있는 가사가 딸린 노래였다. 물론 가사 중에는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자주 나왔으며, 예수가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부분이 특히 그랬다. 니가노르가 음악에 이렇게 감동을 받는 것은 드문 일이었다.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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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배경사’라는 이름의 교과목을 수강했거나 가르쳐 본 사람은 이 책이 얼마나 훌륭한 교재가 될 수 있을지 금방 알아챌 것이다. …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바울, 에라스도, 갈리오, 그리고 수많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살던 그 세계 속으로 들어가 한 주를 보낸 사람처럼, 이제 독자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울의 편지를 읽게 될 것이다.
- 조재천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바울 서신의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재구성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성경 본문을 읽는 데 이러한 상상력은 필수적이다. 주인공을 따라 1세기 당시의 고린도를 돌아보는 일도 흥미롭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기’에 기록된 내용도 유익하다.
- 채영삼 (백석대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고대 고린도의 풍습을 알 수 있는 사진과 설명을 곁들인 이 짤막한 소설은 바울의 고린도 서신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위더링턴은 엄격한 역사 고증과 이야기가 담긴 예술 작품으로써 바울의 고린도 사역에 독창적으로 생기를 불어넣는다. 위더링턴은 사도 바울이 알고 있었던 고린도의 바로 그 장소, 그 냄새, 그 소리, 그 문화로 우리를 데려간다.
- 마이클 F. 버드 (오스트레일리아 크로스웨이 칼리지 신학과 성경 교수)
이 책은 유례없이 재미있는 방식으로 고대 문화와 바울의 고린도 사역에 대해 깊이 알 수 있게 해 준다. 스토리 자체도 유쾌하고 호기심을 자아내지만, 스토리 이면에서 방대한 세부 묘사를 하기 위해 저자가 얼마나 세심히 연구했는지도 알 수 있다.
- 크레이그 키너 (애즈베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
아주 읽기 쉽고, 게다가 한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이 책은 바울이 고린도에 복음을 전할 당시 그리스--로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통찰을 제공한다. 신약 성경과 그 배경을 아주 잘 아는 전문 학자가 바울 및 바울이 만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역사적 맥락 속에 녹여 낸다. 초기 기독교가 성장하고 융성한 배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앨러나 놉스 (오스트레일리아 매쿼리 대학교 고대사 교수)
상상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자유민 니가노르를 따라 고대 고린도를 일주하면서 이곳의 종교·검투사·정치·가정생활·초기 기독교 운동(성경에 등장하는 몇몇 인물들을 포함해서)과의 만남을 들려줌으로써 신약 성경의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 이 책은 고린도를 비롯해 1세기 로마 제국의 광범위한 문화적 정황을 매력 있게 소개하면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 브랜든 D. 크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학 조교수)
위더링턴은 에라스도라는 사람이 공직을 얻으려 하고 바울이라는 사람이 로마 총독 갈리오 앞에서 심문받을 준비를 하는 광경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로마 식민지 고린도의 사회 제도와 집안 풍습, 시민 생활을 유쾌함과 유익함으로 능숙히 버무려 독자에게 소개한다. 내가 알기로 그리스-로마 세계를 배경으로 바울의 전도 사역을 소개한 책 중에 이렇게 ‘휴가지에서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책’은 없다.
- 데이비드 A. 드실바 (애슐랜드 신학교 신약과 헬라어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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