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5년 동안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프랑스 어 교사로 일하다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좋은 글을 쓰고 싶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글쓰기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책이 제일 좋아!》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책이다. 이 책으로 2014년 프랑스 어린이들이 읽고 뽑는 ‘엥코륍티블 상(Prix des Incorruptibles)’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왜 나는 안 되지?》, 《시몽의 놀라운 여행》 들이 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파리 페닝겐 대학에서 공부한 뒤, 화가와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화, 그림책, 소설, 정기 간행물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악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왜 나는 안 되지?》, 《너무 하얘》, 《피아노를 업고》 들이 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방송 번역 및 어린이·청소년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참 잘했어, 어버버!》, 《자꾸자꾸 생각나》, 《지퍼가 고장 났다!》, 《할아버지의 비밀 선물》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