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들어가며 | 사람이 제일 어려울 때, 데일 카네기를 만나다 1장 사람이 어려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의 비밀 소크라테스가 발견한 인간관계의 위대한 수칙 상대를 내가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고 싶다면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1 사람을 낚는 법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세상 모든 사람이 원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2 2장 늘 불안한 완벽주의자에게 보내는 데일 카네기의 조언오직 ‘오늘’만을 선명하게 바라보는 법 불필요한 걱정이 평온한 일상을 망치지 못하도록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3 피할 수 없는 일을 대하는 “받고 더블로 가!” 과거에 얽매인다는 것, 톱으로 톱밥을 다시 켠다는 것 걱정이 사라지는 마법의 공식, “최악의 순간을 상상하라!”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4 3장 나를 찾고 내 모습대로 사는 법일단 체면을 살려줘야 관계가 발전한다 백만 달러보다 가치 있는 것, ‘멋진 첫인상’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5 불행을 마주하는 자세 2주 만에 우울함이 사라지는 법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6 4장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꿀을 얻고 싶은 사람이 벌통을 걷어차면 되겠는가? 상대의 이름을 기억했을 때 생기는 뜻밖의 행운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7먼저 스스로 비난하면 소모적 싸움이 사라진다 꽤 그럴듯한 설득 무기, ‘내 이야기 덜하고, 너 이야기 더하고’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법, “개처럼 살아라!”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85장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때 시도해 보는 최후의 수단미움을 사지 않으면서 잘못을 지적하는 방법 품격은 실패한 ‘사람’이 아닌 실패의 ‘순간’을 바라볼 때 드러난다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09 우리의 생각, 드라마처럼 드러낼 수 있다면 엉망이 된 인간관계를 기적처럼 회복시키는 비결 논쟁에서 이기는 최고의 방법 ::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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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김범준
관심작가 알림신청김범준의 다른 상품
30만 베스트셀러 김범준 작가가 엄선한 데일 카네기 에센스 DALE CARNEGIE ESSENCE사람이 제일 어려울 때, 데일 카네기를 만나다!불멸의 인간관계 고전에서 정제한 24가지 관계 법칙 사람에 치여 힘겨울 때면, 우리는 여전히 90년 전에 쓰인 데일 카네기의 말을 소환한다. 유독 데일 카네기의 역작들이 이토록 오랜 세월 사랑받는 이유는 가장 단순한 원칙들로 복잡한 인간관계의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버리는 해법 때문이다. 김범준 작가는 간단하고 명료한 원칙들에 담겨진 데일 카네기의 지혜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도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상대방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 ‘정직함과 진지함이 우러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할 것’, ‘과거와 미래의 창문을 닫아버리고 현실을 충실히 살아갈 것’ 등과 같이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24가지 관계의 법칙들이다. 이 책의 강점은 처세와 소통의 비법뿐만 아니라 마음가짐과 업무적 역량을 증진하는 법칙들을 정성을 들여 현실적으로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별면에 수록된 10편의 ‘데일 카네기 관계 노트’는 이 오래된 지혜를 꼭꼭 씹어 소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저자의 배려다. 이제, 치열함은 벗고 다정함을 입어라! 평생 적을 만들지 않는 데일 카네기 관계술 인생의 중반쯤을 지날 때면 삶은 결코 혼자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데일 카네기는 매일 어떻게 하면 남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지를 연구하라고 제언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나은 협조자가 되고, 모든 사람의 친구가 되며, 타인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이야말로 사회적 관계를 잘 해내는 이들이고, 그들의 삶은 행복하게 된다는 것이 그의 핵심 이론이다. 남을 기쁘게 함으로써 번뇌나 두려움의 원인이 되는 자기 자신의 고민을 더는 생각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 길을 단 한 번만 지나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다른 이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행해야 한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기에 지체하거나 게을리하지 않겠다.” - 본문 중에서 한편, 이 책에서는 인간성의 내부에 존재하는 가장 강렬한 갈망 중 하나인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을 다룰 줄 알아야 꼬인 인간관계의 타래가 풀린다고 설명한다. 상대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고 솔직한 진심을 담은 칭찬을 건네는 것,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것은 상대의 ‘자기중요감’을 높이고 나를 위해 기꺼이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데일 카네기의 관계술을 통해, 외로움이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인생의 오후에는 적을 만들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가 전하고자 했던 치열한 세상에서도 굳건히 살아남는 적자생존의 법칙은 결국은 다정함일지도 모르겠다. 평생 적 없이 사는 카네기의 관계술이 오랜 기간 사랑받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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