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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5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32쪽 | 148*210*21mm |
| ISBN13 | 9791140709014 |
교과서 밖 진짜 영어들
: 왜 원어민은 내가 안 배운 영어만 써?
미스터브로 저
|
길벗이지톡
|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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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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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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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seriously. This book is a goldmine of useful and practical English phrases and slangs that we use in our daily lives. It’s the kind of book you wish existed for every language.
If you’re studying with this book, you’re not just lucky. It’s like having a secret passageway into the heart of American culture. Mr. Bro’s inclusion of common American slang adds an extra layer of authenticity. It’s as if you’ve got a hip American buddy in your pocket, ready to guide you through the language and culture. I definitely recommend it for anyone studying to learn English and understand the culture at the same time!
이야, 진심. 이 책은 우리가 매일같이 쓰는 유용하고 실용적인 영어 문구와 슬랭의 금광이다. 어떤 언어를 공부하더라도 있었으면 하는 그런 종류의 책이란 말이지.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단지 운이 좋은 것만이 아니라, 미국 문화의 중심부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를 가지는 셈이다. 미스터 브로는 미국인들이 흔히 쓰는 슬랭도 다루면서 사실감을 한꺼풀 더 더했다. 마치 언제라도 영어라는 언어와 그 문화의 세계로 안내해 줄 힙한 미국인 친구를 호주머니에 넣어 다니는 기분일 것이다.
영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문화를 이해하고자 공부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If you’re studying with this book, you’re not just lucky. It’s like having a secret passageway into the heart of American culture. Mr. Bro’s inclusion of common American slang adds an extra layer of authenticity. It’s as if you’ve got a hip American buddy in your pocket, ready to guide you through the language and culture. I definitely recommend it for anyone studying to learn English and understand the culture at the same time!
이야, 진심. 이 책은 우리가 매일같이 쓰는 유용하고 실용적인 영어 문구와 슬랭의 금광이다. 어떤 언어를 공부하더라도 있었으면 하는 그런 종류의 책이란 말이지.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단지 운이 좋은 것만이 아니라, 미국 문화의 중심부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를 가지는 셈이다. 미스터 브로는 미국인들이 흔히 쓰는 슬랭도 다루면서 사실감을 한꺼풀 더 더했다. 마치 언제라도 영어라는 언어와 그 문화의 세계로 안내해 줄 힙한 미국인 친구를 호주머니에 넣어 다니는 기분일 것이다.
영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문화를 이해하고자 공부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Sean Keith (33세, 뮤지션)
미스터 브로의 영어는 너무 재미있어서 공부한다는 생각이 안 든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영어실력이 어느새 확 늘어 있어서 놀랍다. 브로쌤은 영어를 원어민 처럼 잘하고, 힙하고 핫한 영어표현도 많이 알려준다. 한국인이 어려워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을 효자손처럼 딱 집어 시원하게 긁어주니까 쾌감이 진짜 장난 아니다.
- 김기현 (27세, 디자이너)
와, 내가 영어로 말하는 날이 오다니! 영어는 학창시절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었다. 영어와 평생 친할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원어민과 눈만 마주쳐도 동공 지진이 나던 내가 워홀준비 때문에 브로쌤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이제 미드나 유튜브를 보면 슬랭 표현이나 상황 뉘앙스를 알아듣고 이해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요즘은 원어민을 보면 먼저 “What’s up?”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브로쌤의 영어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나처럼 영어와 친해지면 좋겠다.
- 강인규 (25세, 게임개발자)
초보자이든 고급 학습자이든 이 책은 유머, 통찰력, 실용적인 팁으로 가득 찬 언어 학습에 대한 신선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미스터 브로의 책으로 공부하고 나서 미드를 보면, 진짜 배운 표현들이 거짓말처럼 바로 나와서 너무 신기했다. 평생 영어 공부하면서 모르는 표현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이 책을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사주고 싶은 (사실은 나만 알고 싶은) 책이다.
- 이나연 (31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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