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 나왔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책이 필요하다. 성경적인 지식과 과학적인 지식을 적절히 결합한 이 책에서 저자들은 철저히 성경에 근거해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속 사역의 범위 안에 이 창조 세계 역시 포함된다는 점을 논증한다. 그들은 이 주제와 관련하여 정치적이며 대중적인 통념들을 논박하기 위해 풍부한 과학적 증거들을 들고 있으며, 성경 신학적 논의의 결과물을 우리의 일상생활과 중요한 윤리 문제들에 적용하기 위한 여러 실제적인 방안을 소개해 준다.”
- 크리스토퍼 J. H. 라이트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국제 사역 디렉터)
“이 책은 이 분야의 표준적인 저서가 될 만하다. 이 책은 창조에서 새 창조에 이르는 성경 전체의 이야기에 근거해서 이 창조 세계를 돌보는 일을 논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이 세계가 처한 곤경에 관해 해박한 최신 정보들을 제공하고, 현대 서구 정황에서 이 세계를 잘 살피며 돌볼 수 있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에 관해 진지한 관심을 보인다.”
- 리처드 보컴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신약학 명예 교수)
“두 성서학자가 집필한 이 중요한 책은 성경의 복된 소식이 오직 교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창조 세계 전체를 위한 메시지임을 일깨워 준다. 인류는 그 세계와 서로 뗄 수 없이 결속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 케빈 밴후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조직 신학 연구 교수)
“이 책의 저자들은 창조 세계를 돌보는 일에 관한 중대한 사안들을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고찰하고 있다. 그들은 건전한 성경 주해에 근거해서 이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며, 현재 우리가 처한 곤경에 관해 통찰 있는 이해를 제시한다. 그들은 부정적인 전망을 늘어놓으면서 독자들을 위협하지 않고, 오히려 소망에 찬 비전을 제시하여 교회가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게끔 촉구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중요한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칼리지 성서학 명예 교수)
“지금은 교회 안팎의 많은 이가 지구의 대기 환경을 돌보는 데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에게 그런 상태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한다. 이와 동시에, 그들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성경의 진리들을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최선인지를 놓고 서로 의견을 달리할 수 있는 쟁점들에 관해 따스한 관용의 모범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우리가 성경의 관점을 토대로 삼아 지금의 환경 문제를 적절히 숙고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 러셀 무어 (크리스채너티투데이 공공 신학 프로젝트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