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찾아주는 ‘술래잡기’가 담긴 책, 장애인을 ‘그들’이 아닌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식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김형오(국회의원, 18대 국회 전반기 의장)
고난도 행복도 나름의 생명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에 마음을 담고 어느 쪽에 에너지를 쓰느냐에 따라 고난이 자라기도 하고 행복이 자라기도 하는 것은 아닐까요. 고난을 기회로 만드는 신 목사님의 인생 역정을 읽으며 그야말로 “꿈꾸는 자의 무한도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경원(한나라당 전 최고위원)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져 잠시 멈췄다가 다시 읽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이 살아오신 삶은 칠흑처럼 어두웠겠지만, 온 세상을 밝히고도 남을 빛이 되었습니다. 그 믿음과 노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국(국회의원,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 책을 장애인과 정상인 모두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신 목사와 같은 위대한 기적을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화원(전 국회의원, (사)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이사장)
꿈을 잃고 헤매는 분들은 이 책을 읽으십시오. 평생 한 꿈을 향해 질주한 신인식 목사의 삶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 사회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한 나라가 만들어낼 수 없는 것들을 그는 맨주먹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지덕(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 대표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포럼 이사장)
신인식 목사의 이 책은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고단한 삶에 지쳐 있는 분들에게, 그리고 아름다운 사회를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값진 교훈이 되고 귀한 지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홍덕률(대구대학교 총장)
우리 사회에는 신체적 장애로 인하여 고난을 받는 사람들뿐 아니라 인격적 장애, 성품의 장애로 인하여 상실감에 사로잡힌 채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신 목사의 글을 읽고 삶의 희망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황수관(연세대학교 교수, 신바람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