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마주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라는 그의 개념은 기존의 생각을 뒤집는다.
- 마셜 골드스미스 (『트리거』 저자)
용기와 관대함에 관한, 용기 있고 관대한 책.
- 세스 고딘 (『마케팅이다』 『린치핀』 저자)
직장에서, 혹은 다른 데서 맞닥뜨리는 사람들과의 어려운 관계를 이겨낼 방법을 배우고 싶은가? 이 책이야말로 당신이 꼭 필요로 하던 책이다.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초전 설득』 저자)
이 획기적인 책에 담긴 조언을 용기 있게 받아들인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 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언제 할 것인가』 저자)
용기 없이 남을 이끄는 사람은 진정한 리더가 아니다. 브레그먼은 어려운 감정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설득력 있는 주장을 보여준다.
- 칼 뉴포트 (『딥 워크』 『열정의 배신』 저자)
잘못됐지만 쉬운 것 대신 옳지만 어려운 것을 택하는 것은 리더의 발전 과정에 따르는 ‘성배’ 중 하나다. 이 책에서 피터 브레그먼은 바로 그 성배를 찾아냈다.
- 토머스 A. 콜디츠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명예 교수)
리더로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힘든 일들을 해내려면 이것을 극복해야만 한다. 감정을 마주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는 연습할수록 강해진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마음을 고수하며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 켄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겅호!』 저자)
저자 자신의 용기 있는 솔직함을 곁들인 이 책은 자신감을 쌓고, 다른 사람이 최선을 발휘하도록 돕고, 리더로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감정 용기를 모으게 해줄 것.
- 리즈 와이즈먼 (『멀티플라이어』 『루키 스마트』 저자)
남의 행동에 휩쓸리기 전에 스스로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원칙과 기술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에게 두려움에 맞서 굳건히 일어서라고 가르친다. 아주 훌륭한 책이다!
- 스티븐 코비 (『신뢰의 속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