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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 투자가 제대로 알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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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 투자가 제대로 알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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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29230
ISBN10 898922923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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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예민수
매일경제TV를 거쳐 한경와우 TV 기자로 근무중이다. 1995년 이후 7년째 증권전문 기자로 주식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한경와우 TV의 생방송 「증시 와이드」(오전10시-12시) 앵커로 투자자들에게 친숙하다. 한겨례 문화센터에서는 올 여름부터「돈이 되는 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홍익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국제간 자본흐름과 주식시장"에 대한 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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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펀더멘탈을 찾아서

그동안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어떤 주식을 사들였는지를 살펴보면 이들이 어떤 기준으로 투자하는지를 알 수 있다. 지난 1992년 시장 개방 이후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처음으로 보여준 작품은 이른바 "저PER 혁명" 이었다. 저 PER주란 주가 수익 비율(PER)이 낮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기업 실적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외국인들의 선풍적인 매수세에 의해 대표적인 저PER종목이었던 태광산업 주가는 1991년말 61,000원에서 1992년 5월 207,000원으로 5개월 사이에 239%나 급등했다.

저PER주로 시작된 외국인들의 가치 투자 패턴은 1993년 자산주 테마로 이어졌다. 외국인에 의한 자산주 열풍은 포항제철과 성창기업, 만호제강, 태영 등을 순식간에 스타주로 만들었다.
--- pp.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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