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이며 압도적이다. 강력하고 순수한 감정의 힘.”
- 타임
“유쾌하고, 신랄하며, 명쾌하다.”
- 엔터테인먼트위클리
“누구든 이 책을 읽느라 들인 작은 무한대의 시간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 NPR(미국 공영방송)
“소년과 소녀가 육체적, 감정적 시련을 거치며 서로를 받아들이고 또 구원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건 그 어떤 해변의 석양보다 훨씬 더 로맨틱하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매 페이지 독자를 매혹시켜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신중하게 짜인 대사와 생생한 캐릭터 속에 순수한 지성과 유머가 묻어난다.”
- 커커스 리뷰
“신랄한 코미디이자 섹시한 로맨스. 삶과 죽음이라는 거대한 문제에 관한 가벼우면서도 긴 명상록.”
- 혼 북
“삶과 상실에 대한 아플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모든 면에서 최고의 소설.”
- 북리스트
“삶과 죽음, 그 사이에 있는 인간에 관한 소설. 독자는 웃고 또 울면서 더 많은 것을 찾아 다시금 책을 펼치게 될 것이다. ”
- 마커스 주삭 (베스트셀러이자 프린츠 아너 상 수상작인 『책도둑』의 작가)
“죽음의 문턱에 발들인 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젊은이들의 강렬한 초상. 잇달아 터지는 유머와 비극으로 가득하다.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줄까? 내가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그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캐릭터들을 아슬아슬하게 그려냈다.”
- 조디 피콜트(조디 피코) (베스트셀러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