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로운 시리즈는 마치 해리 포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 [커커스 리뷰]
타운센드의 데뷔작은 환상적인 창조의 힘을 보여 주는 역작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흥미롭고 독창적인 비유를 선보이며 독서광들을 기쁘게 한다. 타운센드는 이불 속으로 진정한 읽을거리를 배달했다.
- [호른 북 매거진]
영화 계약, 해외 판매, 해리 포터와의 엄청난 비교들, 이 마법 같은 데뷔작에는 대대적인 선전이 있었다. 다행히도 이 지극히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는 충분히 주목받을 만하다. 소년 마법사의 팬들은 이 작품에서 사랑할 만한 것을 많이 찾게 될 것이다. 『네버무어]는 단연 독자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 [옵서버]
타운센드는 이 빠른 속도의 스토리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독창적인 판타지, 강렬한 모험, 숨은 미스터리를 매력적으로 포장했다.
- [북리스트]
책을 읽는 즐거움이 엄청나다. 흥미진진하고, 속도감이 넘치며, 놀랍도록 창의적이다.
- 캐서린 런델 (『지붕을 달리는 아이들』의 저자)
타운센드의 재미있고 유쾌한 데뷔작은 모리건 크로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해리 포터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이 시리즈를 즐기게 될 것이다.
- [선데이 타임즈]
독자들은 재치 있는 등장인물과 잊을 수 없는 모험으로 가득 찬 매혹적인 세계로 뛰어들게 될 것이다. 해리 포터와 퍼시 잭슨의 팬들에게 딱 맞는 작품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커넥션]
이미 영화화가 결정된 이 판타지에는 사악한 악당, 마법,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내뱉는 블랙 유머가 있다. 근사하고 거침없는 모리건은 해리 포터 팬들의 찬사를 물려받게 될 것이다.
- [데일리메일]
세부적이고 창의적인 세계의 구축, 강력한 여주인공, 그리고 열렬한 찬사가 책에 대한 몰입을 높여 준다.
- [가디언]
이 재미있고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는 섬세한 설정으로 가득하다. 견고한 세계관은 독자들이 마치 모리건이 된 것처럼 편안히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탁월하며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마법적인 요소를 매우 잘 표현한 영리한 작품이다. 네버무어에 반하는 사악한 힘은 어마어마하며 놀랍도록 소름 끼친다. 그러나 이 소설의 핵심은 모리건의 저주도, 어둠의 정체도, 신비하고 정교한 마법도, 세련되고 현란한 세계관도 아니다. 불행했던 주인공이 서서히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관심과 애정을 받을 만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
- [센터 오브 칠드런스 북]
기발한 세계관, 유머러스한 대화, 다양한 조연 캐릭터들이 용기, 자신감, 희망을 위해 싸우는 모험과 마법의 이야기를 더욱 다채롭게 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