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나는 다른 것을 본다
중고도서

나는 다른 것을 본다

: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을 보는 힘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15,000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4000원(선불) ?
  • 새싹품절 당일출고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10g | 152*210*30mm
ISBN13 9788965702085
ISBN10 8965702089

업체 공지사항

추석 공지 택배수거가 하루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추석 공지 택배수거가 하루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대학교재 구매 유의사항 안내
최근 대학교재를 구매하여 pdf 파일로 변환한 후 바로 반품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교재는 워낙에 pdf 파일로 변환하여 공부하기에 반품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구입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도대체 산수도 못 합니까? 지금 10인치 피자를 16,000원에 팔고 있는데, 어떻게 6인치 피자를 6,000원에 팔자는 제안을 합니까?”
피자헛에서 근무할 때 맞닥뜨린 실제 상황이다. 하루는 대표이사가 핏대를 올리며 나를 몰아붙였다. 내가 주중 한정 점심메뉴로 1인용 6인치 피자의 론칭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대표이사는 테이블 단가가 떨어질 걱정을 하고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6인치짜리 피자 2개를 시키면 12인치 피자가 12,000원. 굳이 16,000원을 내고 10인치 피자를 시킬 필요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점심시간마다 고객을 관찰해왔다. 한국 사회의 점심문화는 단순히 밥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여러 동료들과 함께하는 점심시간에는 사적이고 공적인 대화들이 수없이 오간다. 자기가 시킨 메뉴를 권하기도 하고, 상대의 음식을 가져다 먹기도 한다. 음식을 나누어 먹는 건 일종의 ‘리추얼’이다. 점심시간에 음식을 나눠 먹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동료로서의 유대감을 쌓아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일 메뉴보다는 다양한 메뉴가 더 어울린다. 나는 1인용 피자뿐 아니라 파스타, 리조또 등 7가지의 6,000원짜리 메뉴를 동시에 제안했다. 셋이 와서 16,000원짜리 2~3인용 피자를 시키지 않고, 1인용 피자, 1인용 파스타, 1인용 리조또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면 오히려 테이블 단가는 18,000원으로 상승할 거라는 것이 내 주장의 요지였다.
- 점심은 아침, 저녁과 다르다 중에서

오비맥주에 입사하고 나서 이런저런 자료를 살펴보는데 한 브랜드가 눈에 들어왔다. 2007년에 출시된‘카스 레드Cass Red’였다. 카스 레드는 알코올 도수가 너무 낮다는 일부 소비자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만든 6.9도의 ‘고알콜 맥주’다. 하지만 실상은 당시 유행하던 소맥(소주와 맥주의 혼합주)의 유행에 편승해 내놓은 일종의 ‘레디메이드 소폭’이다. 4.5도의 맥주 80%와 19도의 소주 20%를 섞으면 대략 6.9도의 소주 맛이 약간 나는 맥주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이는 맛과 도수로는 소비자를 만족시켰을지 몰라도, 정작 소비자의 재미를 빼앗은 제품이 되었다.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6.9도 혼합 주류가 아닌, 맥주와 소주를 섞어 마시는 ‘리추얼’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바Bar에 가면 제각기 서서 병맥주를 들고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연히 작은 사이즈의 맥주가 잘 팔린다. 반면 우리나라는 여럿이 맥주를 나눠 마시는 문화를 선호한다. 각자 알아서 따라 마시면 왠지 각박하다고 여긴다. 500ml의 병맥주가 잘 팔리는 것도 그러한 이유다. 혼자서 한 번에 마시긴 부담스럽고 둘이서 나눠 마시면 양이 조금 남는 크기 아닌가.
-폭탄주에 숨겨진 비밀 중에서

골프장에서 ‘OB’는 터부시되는 개념이다. 만일 당신이 골프장에서 ‘OB’가 새겨진 골프공을 선물받는다거나, OB를 냈는데 OB맥주주를 선물로 받는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우리 사회에서는 ‘OB’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두 가지 있다. 먼저 ‘올드보이Old Boy’다. 졸업생, 선배를 뜻한다. 두 번째는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로, 주로 골프경기에서 패널티 2타가 주어지는 장외場外타구를 말한다.
‘OB’와 OB맥주. 올드보이는 그래도 맥주와 어느 정도는 어울린다. 주로 시니어 그룹을 가리키고 모임과 관련해 많이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프장에서 OB를 반기는 사람은 없다. 아니, 가장 피하고 싶은 것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OB맥주’ 브랜드를 리뉴얼하면서 골프장에서도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 한물간 브랜드, 17년 동안 외면당하고 잊혀져 가던 OB라는 브랜드를, 그것도 OB를 떠올리기도 싫어하는 골프장에서 프로모션을 한다고? 당연히 모두들 말렸다. 당연히 한술 더 떴다. 심지어 골프공에도 OB를 새겨서 나누어주자고 했다. 결과는? 믿을 수 없이 좋았다.
-다르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중에서

내가 주도했던 피자헛 온라인 주문 시스템에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만들어두었다. 피
자를 주문한 뒤 멍하니 배달원만 기다리게 만들지 않으려고 했다. 피자를 주문하는 과정에서 고객을 방관자로 남겨두고 싶지 않았다. 우선 피자를 주문하고 받아볼 때까지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만들어서 획득한 점수에 따라 다음번 주문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발급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받은 쿠폰보다 직접 땀 흘려 얻은 쿠폰은 쉽게 버리기 힘든 법. 오히려 쿠폰의 이용률은 높아졌다.
인터넷 검색이나 채팅 중 피자를 주문하기 위해 해당 창을 닫고 피자헛 홈페이지로 옮겨와야 하는 수고도 없앴다. 소비자가 채팅창을 닫지 않고도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주문엔진을 제공한 것이다. 발렌타인데이에는 하트 모양의 한정판 피자를 만들어 온라인에서만 판매했다. 다른 주문 채널이 아닌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제품의 희소성, 오퍼의 한정성, 가격의 탄력성을 함께 제공했다. 혜택을 제공하면 사람들은 모이기 마련. 굳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외부 배너광고를 진행하지 않았는데도, 혜택이 많은 온라인 주문 쪽으로 자연스럽게 옮겨 왔다.
- 경험자에서 ‘참여자’로 진화하라

야구에서 삼진의 대부분은 자기가 칠 수 있는 공이 아니라, 스트라이크에 가까운 공에 현혹되어 방망이가 나가는 경우다. 실력 있는 타자들은 원하던 공이 나오지 않으면 파울로 걷어내고, 오로지 자기가 원하는 공을 때려서 안타나 홈런을 만들어낸다. 이는 마케팅 전략에서도,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종종 어림짐작으로 이것이 트렌드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하니까라면서, 잘 몰라도 재미가 없어도 따라 하려고 한다. 이러한 습관이 우리를 함정에 빠뜨린다.
유니클로는 다른 옷들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만약 유니클로가 명품처럼 브랜드 로고를 크게 박았다면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었을까. 유니클로가 자기 브랜드에 자신이 없어서 로고를 달지 않은 것이 아니다. SPA 브랜드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고품질의 옷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합리적인 성향의 소비자다. 다양하고 빠른 상품 전환으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 이들이다. 굳이 로고를 드러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로고리스’ 백이 유행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먼저 나를 만족시켜라 중에서

나는 수일을 고민한 끝에 결심을 굳혔다. 장벽 안에 들어가서 기를 못 펼 바에는 차라리 장벽 밖에서 따로 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다.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로야구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야구팬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그런 배경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카스포인트Casspoint’다.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내게 미국 PGA 중계 때마다 방송되는 ‘FedEx Cup 랭킹’은, 경기 외에 시즌 내내 프로골프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였다. 내 꿈은 하나 더 있었다. 이러한 랭킹 시스템을 투수와 타자 부분에 적용해 매 경기마다 선수를 평가하고, 연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자는 것. 카스 브랜드의 마케팅을 위해 시작한 일이니 당연히 선수 평가 시스템의 이름은 ‘카스포인트’로 정했다.
-기록 너머에 숨은 것들 중에서

구기운동 중에는 3세트로 진행되는 경기가 많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배구 등 단판으로 승부를 가르기엔 공정성이 결여되어 소위 삼세판으로 결정하는 종목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쉽게 1세트를 따낸 후 연달아 2세트까지 따내어 경기를 단박에 끝내기보다는, 2세트는 내주고 3세트까지 끌고 가는 접전을 치르는 경기가 많다. 더구나 계속 접전을 치르는 것도 아니고 1세트를 잘 마치고서 어이없는 실책을 연발해 2세트를 내주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실력이 비슷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승자의 심리적 안도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1세트를 따낸 쪽이 2세트에 들어서면서 갖게 되는 방심을 ‘세컨드세트 마인드’라고 한다.
그렇다면 승자로서 어떻게 해야 세컨드세트 마인드를 떨쳐버릴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혁신의 고삐를 놓지 말아야 한다. 실제 혁신은 잘나갈 때 하면 효과가 더 크다. 대부분의 기업이 어려워지고 나서야 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는데, 이 경우는 제대로 된 혁신을 하기도 힘들지만 성공할 확률도 적다. 잘나갈 때 해야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고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세컨드세트 마인드를 버려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개인, 조직, 기업, 그 누구도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지금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해도 언제나 기회의 단초를 찾아나서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을 보는 힘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각으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생존과 혁신이라는 조화의 지혜를 이루어 지속력을 갖춘 최고 브랜드로 우뚝 설 것이다.
- 이배용,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전 이화여대 총장, 전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모든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은 남과 다른 관점과 생각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시장의 승자와 패자를 결정짓는 ‘생각의 차이’를 구체적이면서도 심도 깊게 풀어냈다. 현장의 사례와 경험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만의 관점으로 해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마케팅 종사자는 물론이고 새로운 시장과 제품을 개발해야 할 비즈니스맨들은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국마케팅학회장

“취업의 벽을 넘으려면 스펙에 스토리를 입혀라.”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들인 청춘들에게 얼마 전 들려준 이야기다. 기업 역시 다르지 않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컬러를 입히지 못하면 시장의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고 싶은가? 잊혀진 2등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임대기, 제일기획 대표

수십 년간의 경험에 비추어보건대, 여러 개의 브랜드를 관리하는 일은 결코 녹록지 않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것들이 결국은 ‘다르게 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책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만들고, 다르게 일하는 방법을 전한다. 세상의 변화에 끊임없이 안테나를 세우면서도 어쩌면 별것 아닌 것을 별것으로 만드는 ‘나만의 다름’을 쌓아온 저자의 내공이 놀랍다.
-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야구를 잘하는 선수들의 공통점은, 어떤 상황에서든 야구에 열정적으로 집중하면서 즐긴다는 것이다. 저자와는 수년 전, 프로야구를 통해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하고 싶다며 찾아온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타고난 열정으로 일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처럼, 책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건져올린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비맥주가 야구마케팅의 판도를 바꾼 데는 이유가 있었다.
-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 카스포인트 조직위원장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백동윤
  •  사업자 종목 : 중고도서
  •  업체명 : 백동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689 힐스테이트금정역201-3211
  •  사업자 등록번호 : 695-94-01581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5813-4277
  •  고객 상담 이메일 : withbooks3@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4,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