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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서의 은유
중고도서

삶으로서의 은유

G. 레이코프 등저 / 노양진 등역 | 서광사 | 1995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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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620345
ISBN10 893062034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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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지오니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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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험이 체험적 게슈탈트의 관점에서 전체론적으로 구조화된다고 주장했다. 이 게슈탈트의 구조는 자의적이지 않다. 오히려 게슈탈트의 구조를 특징짓는 차원들은 우리의 경험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다. 이 말은 어떤 것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나는 해본 적이 있지만 타인은 해본 적이 없는 종류의 경험에 근거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며, 따라서 내가 그 의미를 타인에게 완전하고 적절하게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은유는 공유되지 않은 경험을 부분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제공하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경험의 자연적 구조이다. [...] 사실상 우리는 오직 다른 은유를 사용함으로써만 그 은유들을 넘어서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은유를 통해서 경험을 이해하는 능력은 마치 감각 - 시각, 촉각, 청각 등 - 과 같아서 은유는 세계의 많은 부분을 지각하고 경험하는 독특한 방식을 제공한다. 은유는 우리 활동에서 촉각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며 그만큼 값진 것이다.
--- p.
여기서 요점은 의인화가 매우 광범위한 은유들을 포괄하는 일반적 범주이며, 그 각각의 은유는 어떤 사람의 상이한 측면들을 선택하거나 어떤 사람을 보는 상이한 방식들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그 은유들 모두가 지닌 공통점은 그 은유들이 존재론적 은유들의 확장이라는 점,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인간적 표현들 - 우리 자신의 동기, 목적, 행동, 그리고 특성에 근거하여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표현들 - 로서 세계의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인플레이션처럼 그렇게 추상적인 어떤 것을 인간적 표현을 통해서 바라보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해가 되는 유일한 종류의 설명력을 가진다. 아무도 실제로 이해하지 못하는 복잡한 정치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우리가 실질적인 경제적 손실을 받고 있을 때, '인플레이션은 적'은유는 적어도 우리에게 왜 우리가 이 손실을 입고 있는지를 정합적으로 설명해준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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