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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72g | 153*224*20mm
ISBN13 9791186256039
ISBN10 118625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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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석희
SKF, 다쏘시스템 등에서 엔지니어, 컨설턴트, 경영자로 일했다. 현 린디자인아시아 대표 및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연세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대한민국 기업들이여 프론트로딩하라』(2009) 『1%의 기업들만이 알고 있는 코스트맵의 비밀』(2013) 등이 있다.
저자 : 조형식
CFD 엔지니어, IT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거쳐, 지금은 PLM지식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사의 항공방산 소프트웨어 개발 팀장, 삼성항공우주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항공 전산기술실장, 지멘스 PLM 기술고문(상무)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PLM지식』(2008)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스마트 PLM』(2010) 『PLM트렌드』(2014) 등이 있다.
저자 : 홍대순
세계 최초 글로벌 경영컨설팅회사 아서디리틀 코리아 부회장 겸 서강대 초빙교수, 기술경영경제학회 부회장, 공학한림원 리더스포럼 운영위원.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 굴지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비전 및 사업?기술?혁신 전략, M&A 관련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저서로 『제3세대 R&D 그 이후』 『산업전쟁 5』(이상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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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은 게임의 판도가 새로워졌다는 점이다. 독일은 인더스트리4.0이라는 판도 위에서 한국이 아무리 노력해도 확보할 수 없는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그보다 훨씬 더 경쟁력 있는 품질을 가진 자동차를 시장에 공급할 것이다. 또한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한국 내 소규모 공장에서 그때그때 만들어져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소비자에게 제공될 것이다. 이 공장을 운영하는 주체는 물론 로봇이나 자동화설비로,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로봇이 하지 못하는 일을 거들 뿐이다. 엔지니어링이나 개발 업무는 유럽이나 독일에 있는 개발센터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모든 업무는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될 것이다.”
-30~31p. 1장 「독일 인더스트리4.0에게 묻다」
“스스로 조직화하는 공장의 모습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서 새로운 사양의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연생산시스템의 전형이다. 단순히 로봇을 활용한다거나 자동화설비를 이용해서 옵션으로 선택하는 정도의 개념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새로운 라인이 기존 라인에 자연스럽게 추가되고 새로이 조직화할 수 있는 체제를 뜻한다. […] 개별화된 욕구에 추가되는 비용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이런 식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시장의 개별화된 욕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이런 세상이 가능해진다면 제품을 미리 만들어 재고로 쌓아두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주문을 받은 즉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인더스트4.0에게 묻다」중에서

“인더스트리4.0이 실현되면 엔지니어링 과정에서 종종 발생했던 설계 실수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완벽한 설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중에 변경되는 일도 없으며, 제품이 생산라인에서 조립되지 않아 낭패를 보는 일도 없다. 제품의 생산이 시작되면 재료, 설비, 로봇, 컨베이어시스템, 자동창고시스템 등 모든 요소와 자원들이 상호연결되고,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서로를 통제한다. 고장이 나면 자동운반설비가 부품을 싣고 이동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 […] 고객들 역시 제품을 기획하는 순간부터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즉, 기업과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독일 인더스트리4.0에게 묻다」중에서

“한국의 제조업 환경은 절대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다. 인건비 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하는 낮은 생산성, 점차 가열되는 국가 간 경쟁, 특히 중국의 급부상은 이제 결코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거센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다. […] 이미 많은 분야에서 한국이 주력으로 내세웠던 산업들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한 박자 늦은 대한민국」중에서

“디지털공장의 시스템 위에서 실제 공장 및 생산라인의 조건과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각각의 설비의 사양과 설치 및 운용, 그리고 설비들이 연결된 전체 생산공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조프로세스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 독일의 다임러-벤츠는 캐빈이나 트럭의 조립과정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디지털공정 시뮬레이션을 적용함으로써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으며, 최적의 공정을 구현할 수 있었다.”
---「인더스트리4.0 올라타기」중에서

“스마트디지털공장이 제품의 개발시간을 단축하는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시행착오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바로 가상의 디지털공간에서 실제와 비슷한 조건을 만들고, 착오가 일어날 만한 일들을 미리 검증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컴퓨터 속 가상공간에서 수행되는 이러한 작업들은 실제 공간에서 수행되는 것보다 소요비용이 매우 적고 시간 역시 적게 소모된다. […] 가상의 공간에서 대부분의 일들은 신속하게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다양한 디지털도구들이 상호 연계되어 있어 신속한 업무가 가능했다.”
---「인더스트리4.0 올라타기」중에서

“세상은 점점 공장과 공장 밖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인더스트리4.0이 제시하는 방향이자, 피할 수 없는 거시적인 흐름이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사물인터넷과 3D프린팅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만 보더라도, 그러한 방향이 소위 ‘치즈가 옮겨가는’ 방향인 것을 알 수 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공장 안팎의 상황을 주시하여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자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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