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교육을 할 때에 "교육기간이 끝나면 부서에 배치될 터인데, 어떤 상사 밑에서 일하고 싶으십니까?" 하고 질문한 적이 있다. 200여명의 대답을 정리해 보니, 실력 좋은 상사, 성품 좋은 상사, 나를 성공시켜줄 수 있는 상사, 세 가지로 요약이 되었다. 이 책은 바로 이 세 가지를 갖춘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독자를 도와줄 것이다.?
- 이경준 (다운교회 원로목사 (전)이랜드재단 이사장)
회사를 경영하면서 가인지경영을 모른다는 것은 앙꼬 없는 찐빵! 병기 없는 군인! 그리고 매뉴얼도 없이 게임을 하는 게이머나 다름없다. 운동선수 출신으로서 한마디를 더 보태고 싶다. 준비와 지식 없이 하다 보면 성과도 나지 않고 인대도 끊어지게 된다. 인대가 끊어지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훈련은 모두 우리 기업의 정직한 근육이 되어 줄 것이다.
- 주영 (주영그룹 대표)
내가 20년간 눈물로 고민하던 현장과?비전이 가인지경영으로 인해 하나씩 열매로 맺고 있다. 그것도 제대로 말이다! 스타트업 기업을 경영하는 독자라면 가인지경영으로 틀을 짤 것을 권한다. 만약 중소기업 경영자라면 가인지 경영을 통해서 기업을 견고히 할 것을 권한다. 만약 대기업 경영자라면 기업을 새롭게 써야 할 필요를 느낄 때 가인지 경영을 시작해보라. 현장과 비전을 향한 발걸음에 쉬운 것은? 없다. 하지만 가인지경영은 그 역경과 훈련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한다. 그리고 함께 성취해갈 힘을 준다.
- 이창흡 (동진생명연구원 대표)
사업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혹은 생각보다 힘들다. 이런 고민을 해보지 않은 CEO는 없을 것이다. 어느새 너무 빨리 변해버린 생태계와 소통이 되지 않는 직원들과 괴리를 인지할 사이도 없이 매일 살아 내야 할 경영현실이 골리앗처럼 서있기 때문이다. 다윗처럼 강력한 용기로 현실에 맞서고 싶지만 에너지마저 고갈되었다면 가인지경영이 내민 손을 잡아 보길 권고한다. 당신이 왜 이런 고민들로 주저앉아 있는지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윗처럼 승리하라.
- 임지은 (CS쉐어링. CSI시스템즈 대표이사)
일터 사역을 하는 목회자로서 나는 '성경적인 경영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오래 고민하고 있었다. 그 해답을 나는 이 책에서 찾았다. 이 책은 올바른 경영을 고민하는 경영자에게 분명한 기준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 강하룡 (예함교회 목사)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갈림길에 도달하게 된다. 그때마다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이 책에 쓰여진 한 줄이 독자들의 경영 목표에 도달하는 힘찬 에너지원이 되길 희망한다.
- 김인혁 (하늘 아틀리에 대표)
고쳐 보시겠다고요? 개선해 보겠다고요? 나아지고 싶다고요? 아니요! 이 책과 함께 새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경영에 몰입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가인지경영을 반드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경영자는 환경에 대한 변화에 민감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핵심가치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기업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바이블 같은 책입니다. 좌절과 두려움에 빠진 경영자라면 가인지경영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입니다.
- 양창국 ((주)청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