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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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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 韓中日 共用漢字 808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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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56쪽 | 1372g | 150*230*40mm
ISBN13 9788927806974
ISBN10 892780697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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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808 공용한자 편찬위원회
◇ 집필진(이하 가나다순)
강혜근 충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김애영 안양대학교 중국어과 교수
류동춘 서강대학교 중국문화전공 교수
문병순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박흥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교수
심소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오제중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윤창준 계명대학교 국제지역학부 중국학전공 교수
하영삼 경성대학교 중문과 교수

◇ 감수위원(이하 가나다순)
김언종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송용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심경호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이규갑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준식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정재서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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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충만한 시대는 동시에 지혜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1960년대 일본 경제가 기적의 신화를 창조하고 있을 때 중국의 지혜를 다룬 책들이 일본에서 전례 없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1970~80년대엔 일본의 지혜와 경험을 다룬 책들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1990년대 중국에선 한국의 지혜와 경험을 다룬 책들이 인기였습니다. 한중일 세 나라는 서로 배우고 익히면서 오늘의 번영을 이뤄온 것입니다.
일찍이 공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을 말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조화롭다.” 역사와 영토 문제로 조화가 깨진 지금의 한중일 관계가 나가야 할 길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의 지향점도 마찬가지입니다. 808자는 화이부동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발간사」중에서

한자를 ‘제2의 만리장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자를 두고 근대화의 장벽 내지 열린사회를 막는 성문으로 간주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우리가 제정한 ‘한중일 공용한자’는 그와 정반대의 시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번거로운 장애물로 생각했던 한자가 이제는 한중일 문화를 잇는 소통의 통로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동아시아의 문화자원을 캐고 닦아서 새로운 아시아 시대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와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시화한 것인 바로 한중일 석학들이 뜻을 모아 함께 제정한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지를 행동으로 옮긴 것이 바로 이 책의 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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