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비즈니스를 경영하든 서비스 비즈니스를 경영하든 더 혁신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더 개방적이고 더 포용적이어야 합니다. 이 책은 더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담한 경영자들을 위한 필수적인 지침서입니다.
- Gary Hamel, 런던경영대학교 교수, Management Lab의 책임자,
The Future of Management 저자

이 책은 풍부한 개념과 심도 있는 설명을 통해 기업이 경쟁사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여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Innovation)’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범용재화의 크러시(crush)를 벗어나 혁신의 최선단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회사의 경영진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3장까지 읽고서도 경영진들이 고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지 않고 고객이 지불할 의사가 있는 무언가를 고객과 공동창조하기 위해 고객들을 참여시키지 않는다면, 경영진을 교체해야 합니다.
－Scott Cook, Intuit 사의 설립자이자 회장, 이사회 이사

핵심역량(core competence)에 집중하는 경영자들은 흔히 과거에 성공했던 방식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가 아닌 미래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량(capabilities)이 무엇인지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인데, 저자는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춰 해답을 찾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layton Christensen, 하버드 경영대학의
Robert & Jane Cizik Professor이자 The Innovator’s Dilemma의 저자

대기업, 소기업, 제품기업, 서비스기업, 선진국, 신흥국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그 공통점은 바로 “글로벌 지식집약적 서비스경제에 속해 있다.”는 점입니다. 번영을 원한다면 이 책이 주는 교훈을 마스터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명확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중요한 교훈들을 담고 있는 원스톱 가이드북입니다.
－James C. Spohrer, IBM University Programs World－Wide의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