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 2
중고도서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 2

: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정가
11,000
중고판매가
5,000 (55%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별빛 달빛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78g | 152*215*14mm
ISBN13 9788925564593
ISBN10 89255645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 순간 보도가 중단되면서 방송과 전혀 무관한 다른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튀어나왔다.
“내가 너희를 구하러 가고 있어.”
그 목소리가 말했다.
순간 조지의 목덜미에 털이 쭈뼛 일어서고, 등골이 오싹했다.
“내가 해답이야. 내가 너희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고 있어. 내가 너희의 구원자야. 내가.”
그러더니 그 목소리는 나타났을 때만큼 갑자기 사라졌다. 조지와 애니는 그 난데없는 목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 이게 무슨 뜻이지? 그리고 어디서 나온 소리지? --- pp.12~13

하지만 조지는 헤라가 아직 이봇의 다리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로봇은 절뚝거리며 앞으로 걸어갔고, 헤라가 그 왼발에 실려 갔다. 그리고 이봇이 마침내 우주의 문 앞에 섰다.
그 순간 애니가 이봇의 다리에 매달린 헤라를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며 아이를 가리켰다.
고집쟁이 여동생이 죽음의 문턱에 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조지는 온몸의 피가 얼어붙는 것 같았다. 이봇은 앞으로 걸어갔다. 금세라도 우주의 문턱을 넘어 사라질 기세로……. --- pp.30~31

“사람들은 가난해. 그래서 내가 돈을 주었어. 또 배가 고프니까 내가 먹을 걸 주었어. 목이 말라 하길래 사막에 물을 만들어 주었고, 공포에 질려 있길래 폭탄을 정지시켰지.”
애니가 속삭였다.
“저 아저씨는 자기가 신인 줄 아나 봐.”
“놀이복을 입은 신이지.”
조지가 덧붙였다.
--- pp.145~146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조지와 애니는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I AM’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에릭과 똑같이 생긴 이봇을 포로로 보내기로 한다. 계획대로 이봇을 에릭으로 착각한 로봇들이 이봇을 잡아가고 조지와 애니는 구형 코스모스가 열어 준 우주의 문을 통해 이봇이 붙잡혀 있는 우주 정거장으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양자 컴퓨터를 이용해 전 세계의 컴퓨터를 해킹하여 암호를 풀고 세상을 엉망으로 만든 범인, ‘I AM’을 만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별과 우주를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 스티븐 호킹뿐이다!
- [네이처]
이 책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마음 놓아도 좋다.
- [가디언]
한 번이라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밤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한다.
- [타임]
혜성과 토성, 목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실감나는 컬러 사진, 쉽게 풀어 쓴 과학 이론이 아이들의 지적 토양을 풍요롭게 한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여간해서는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 [텔레그라프]
스티븐 호킹이 설명하는 과학은 게임처럼 신나고, 판타지 소설처럼 재밌고, 밤하늘처럼 아름답다.
- [USA투데이]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