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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의 위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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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의 위대한 질문

: GE IBM 인텔 스타벅스 마쓰시타 전기 유니클로 등을 만든 리더들의 질문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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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47g | 153*224*20mm
ISBN13 9788994382104
ISBN10 89943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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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요코야마 타로(橫山太郞)
1959년 일본 도쿄 출생. 인재개발 컨설턴트. 중부산업연맹 인재혁신 컨설팅센터 소장. 가쿠슈인(學習院)대학 법학과 졸업 후 민간 기업에 근무, 이후 중부산업연맹으로 옮겨 인재개발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리더십 교육, 인재 평가, 액션 러닝, 인사고가 교육, 인재 관리 등 인재개발 전반에 걸쳐 수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연수와 능력개발 지원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인재를 쑥쑥 키우는 액션러닝 실천술』,『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리더의 질문17』,『포스트 성과주의의 인재 육성, 조직 육성』등이 있다.
역자 : 홍성민
일본어 전문 번역가.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일본 교토국제외국어센터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잠자기 전 30분』,『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엇갈린다』,『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부하의 자격』,『보스톤컨설팅그룹의 영업 테크닉』,『무서운 심리학』,『귀차니스트 탐구생활』, 『감동 예찬』,『책, 열 권을 동시에 읽어라』,『저 사람 왠지 좋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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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맡긴다는 건가? 자신들의 권력을 빼앗기고 싶어 하지 않는 각 부문인가, 본사의 고위 스태프인가?” 권력을 빼앗기는 당사자가 자신의 권한을 없애는 일을 할 리 없다. 그렇다면 본사의 고위 스태프라면 그것이 가능할까? 역시, 산전수전 다 겪은 사업부문의 관계자들과 맞서 겨룰 리 없다. 그래서 이런 일은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다. 몇 년이 걸려도 반드시 경영자가 해야 할 임무인 것이다.---p.27

한 번 굳어진 고정관념을 타파하기란 쉽지 않다. 각 팀이 제안을 낼 때마다 곤은 이렇게 물었다. “정말 어떤 제약도 고려하지 않고 검토한 아이디어입니까?” 그리고 재검토를 지시했다. 각 팀의 리더들은 난감해 했다. 혹독한 요구를 전달해야 할 협력회사와 판매회사에는 자사가 힘들 때 도움을 줬던 경영자도 있었고, 은혜를 베풀어준 전직 상사가 파견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또 패쇄 대상이 될 만한 공장에는 고락을 함께했던 많은 동료들이 있었다. 하지만 인정에 얽매어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 즉 기업에 마이너스가 되는 제약을 없애라는 것은 이들을 전부 잊으라는 지시였다.---p.34

스타벅스 커피가 다른 회사의 커피보다 가격이 비싼데도 유나이티드항공은 선뜻 제휴를 제안한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상황이 있을까. 그러나 슐츠는 이 안건을 보고하러 온 담당 임원에게 이렇게 물었다. “이번 제휴가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지는 않을까요?” 이런 질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질문이다. 오히려 “이번 제휴가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 높여주지 않을까요?”라고 묻는 것이 일반적이다.---p.62

“마쓰시타와 빅터 가운데 어디가 진짜 살아남을 규격인가요?”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아주 이상한 질문이었다. 전자계산기 전쟁 때와는 두 자릿수나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한 자사 규격이 있는데도 자회사인 빅터의 규격과 비교했을 때 어디가 더 뛰어나냐고 진지하게 물었던 것이다.---p.81

야나이와 입장이 다른 사람은 “경영자의 지시를 지시받은 대로만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부하 직원이 아닐까?”라는 말에 동의하기 힘들다. 그래서 자율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지 않는, 한마디로 사고가 유연하지 못한 부하 직원에게 지시를 내릴 때는 사전에 “이 업무를 진행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가?”라거나 “그때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던져야 한다. 지시자의 취지를 명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 취지는 이상과 같으니까 이후는 자네의 판단에 맡기겠네” 하고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p.105

“대량 화물과 택배가 양립할 수 있을까? 이 두 가지는 물과 기름만큼이나 성격이 다르다. 기업이 변화를 시도할 때면 이렇게 성질이 전혀 다른 사업을 두고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이런 경우 능력 있는 경영자는 흑백을 명확히 가린다. 오구라도 힘든 고민 끝에 대량 화물에서 손을 떼기로 한다.---p.119

“사람에 의존하는 경비가 언제까지 가능할까?” 사업의 성장을 생각하면 앞으로 몇십만 명의 경비원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들을 전부 관리할 수 없는데다가 사람이 상주하는 경비는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원격감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SP 알람 시스템’이다.---pp.122-123

“커피숍 사업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의의는 무엇일까?” 우리도 자신의 일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언지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그런 자문을 했다고 해서 바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상사가 좋게 봐주는 것도 아니다. 그렇더라도 스스로에게 자신의 일이 존재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미래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p.133

“통신거래가 확대되면 기존의 영업사원에 의한 영업과 양립할 수 있을까?” 엄청나게 거대한 시장이 열릴 것이고, 그렇다면 경험이 풍부한 영업사원이 뛰어다니며 받아온 주문보다 통신거래의 전화 응대가 훨씬 높은 실적을 올릴 게 틀림없다고 예상했다. 만일 영업사원과 통신거래를 양립한다면 언제가 그로 인해 위기를 겪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결국 마쓰이는 영업사원을 없애버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증권사는 영업사원에 의해 유지되는 회사라는 인식이 팽배했는데, 놀랍게도 영업사원을 없애자 실적에 더욱 탄력이 붙었다.---p.146

스즈키는 주먹밥과 도시락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두들 반대했다. “그런 것은 집에서 매일 만들어 먹는 음식이라서 돈을 주고 사먹을 사람이 없다.” 이것이 당시의 상식이었다. 하지만 최초의 상품 개발자들에게 주변의 반대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매일 먹는 거니까 쉽게 살 수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요?” 스즈키는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서 반대론을 잠재웠다.---p.176

“당신은 사장입니까, 기술자입니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않나요?” 혼다 사장은 한동안 침묵했다. 20년간의 신뢰 앞에 놓인 침묵이었다. 대개 카리스마 경영자들의 대화는 속도가 느리고 침묵이 많다. 한참 후에 혼다 사장이 입을 열었다. “나는 사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네.” 이 말은 기술자들의 자율성에 이 문제를 맡기겠다는 의미였다.---p.198

“사장에게 1분밖에 시간이 없다면 당신은 무엇을 말할 것인가?” 이 경우 가장 중요한 내용부터 말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당신은 윗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부터 말하는가?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상사들은 “됐다, 알았다” 하는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 그러니 상사의 인간성을 묻기 전에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해보는 것이 더 유익할지도 모른다.---p.205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 일을 진정으로 하고 싶습니까, 하고 싶지 않습니까?” 고객이 “사실은 그다지 하고 싶지 않지만 사정이 있어서……”라고 말하면 후나이는 “그럼 그만두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고객이 “그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할 때 다음 질문이 이어진다.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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