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박사이자 분노와 우울증을 다루는 인지 행동 치료 전문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는 라이트 연구소(Wright Institute) 교수, 브리프 테라피 어소시에이츠(Brief Therapy Associates) 공동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를 비롯해 《분노의 기술》, 《신경에 사로잡힌 뇌》 등이 있다.
아일랜드 국립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트랜스퍼스널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학자로서 기도의 효과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강연을 해 오고 있으며, 우리 안에 내재한 신성을 발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영성 공동체인 여행의 동반자(Companions on the Journey)의 공동 설립자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 통합 학문 연구소(CIIS, 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 심리학과 명예교수다. 45년 동안 환각 작용, 요가, 명상, 샤머니즘 등의 영역에서 의식을 연구해 왔다. 인간과 지구의 조화로운 관계 회복을 위한 비영리 교육 조직인 녹색 지구 기금(Green Earth Foundation) 공동 설립자다.
서울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 심리학 석사, 뉴욕 융 연구소에서 분석심리학 디플롬을 취득. 뉴욕 신학대학원 목회 신학 강의 교수를 지냈으며, 서울 대학교 겸임교수, 한국 융 연구소 교수, 이나미 라이프 코칭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융, 호랑이 탄 한국인과 놀다》, 《오십후애사전》, 《한국 사회와 그 적들》, 《다음 인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