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에 ‘혼’을 담는다는 것은 큰 울림을 준다. 이 책에는 자녀가 행복한 부자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엄마의 간절한 혼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런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투자전문가가 아닌데도 부자 되는 원리를 쉽게 풀어내고 있다. 투자의 길을 걸어온 나 역시도 공감되는 부분이다. 부자가 되는 지혜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자기만의 관점을 체화하여 스스로를 믿어라!”
-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CIO)
사교육을 15년간 해온 어학원 원장으로서 5명의 아이 엄마인 여정민 작가를 존경한다. 또한 그녀가 아이들을 위해 치열하게 유대인 교육을 연구했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실제 유대인과 결혼한 나의 생활과 그녀의 생활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그녀의 가슴 뛰는 바람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그 소망은 우리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유대인 부의 지혜를 자녀에게 담는 것이다. 그 소망을 느끼며 읽는 내내 행복했다.
- 신디샘 (행복한 하브루타 유튜버, 『유대인 아빠 한국인 엄마의 영재 독서법』 저자)
가난한 부모와 부자 부모의 가장 큰 차이는 돈의 규모가 아니라, 돈에 대한 생각과 태도에 있습니다. 더욱이 그 습관과 태도는 자녀에게 대물림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유대인 엄마의 부자수업』은 부자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진정 부자로 살아가고 싶다면, 자녀에게 부자의 성공습관과 태도를 물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끝까지 읽고 행하세요. 책 속에서 지혜를 얻고 삶 속에서 부자 성공습관을 실천하세요.
- 윤서아 (재테크노마드 스쿨 대표, 국공립 초등학교 23년 근무)
『유대인 엄마의 부자수업』은 쉽고도 명확하다. 잠재의식이 형성되는 어릴 때, 어떤 생각이 아이에게 전해지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삶이 바뀐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들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 먼저 적용하고 이를 자녀에게 전달한다면 행복한 풍요의 삶이 펼쳐질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법칙을 내면에 장착하면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부의 삶이 당신 앞에 펼쳐질 것이다.
- 조성희 (마인드파워 스페셜리스트, 『더 플러스』 저자)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항상 강조한 것이 있다.매일 뛰어라. 특히 “비가 올 때 더 뛰어라.” 모든 성공의 기저에는 지속과 반복이 있다는 말이다. 유대인 관련 저서를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쉬우면서 깊은 메시지를 담은 책은 못 보았다. 나 역시 이 책을 보며 유대인처럼 사고하고 교육생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어야 하는지 큰 영감을 받았다.
- 배준익 (무역회사 대표, 네이버 카페 ‘행동주의자들’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