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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완벽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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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완벽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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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140*210*30mm
ISBN13 9791189722708
ISBN10 11897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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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이야기다. 나는 이 책에 철학의 교배종과 같은 면을 담아내려 했다. 그런 철학사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 이 책은 일련의 산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걸으면서 제자들을 가르쳤다는 이야기와 연결된다. 아리스토텔레스학파는 산책을 즐겼다고 해서 ‘소요학파逍遙學派’라 부른다. 나는 내 반려견인 몬티와 함께 산책하면서, 철학의 주요 주제들을 가이드 삼아 소크라테스의 변증법적 전통에 따라 철학의 핵심 문제들을 토론한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가령 이런 질문이 있다고 해보자. 모래 더미를 쌓으려면 얼마나 많은 모래알이 필요할까? (이것을 ‘더미의 역설sorites paradox’이라고 한다. ‘sorites’는 ‘더미’라는 뜻의 그리스어 ‘soros’에서 파생했다.) 모래 더미를 보면 누구나 다 그것이 모래 더미인 줄 알며, 모래알 세 개로는 더미를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도 분명히 안다. 그런데 모래알을 하나씩 추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더미가 아닌 상태에서 더미인 상태로 바뀌는, 일종의 기준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떻게 모래알 하나로 그 둘을 구분할 것인가? 이 문제는 대머리 남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어떤 남자의 머리카락 수가 점점 줄어들다가 어느 순간 의심할 여지가 없는 대머리 상태가 되었다고 해보자. 하지만 그가 대머리가 된 순간은 언제인가? 한 번 더 말하지만, 한 올의 머리카락이 기준점이 될 텐데, 대체 몇 가닥의 머리카락으로 대머리가 아닌 상태와 대머리인 상태로 나뉘는가?
---「첫 번째 산책-착한 개, 나쁜 개」중에서

“아, 미안. 잠깐 옆길로 샜구나. 에우다이모니아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분석은 인간이 온갖 물건을 욕망한다는 명백한 진리에서 출발해. 우리는 음식과 건강, 좋은 친구와 사회적 존경 등을 원하지.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모든 것이 하나의 목적을 실현하는 수단이라고 말했어. 즉, 그것들을 얻으려는 이유는 좀 더 고매한 다른 목표, 다시 말해서 궁극적인 선을 실현하기 위해서야. 궁극적인 선은 다음 세 기준을 충족해야 해. 그것 자체로 가치가 있어야 하고 다른 선을 얻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다른 것들을 바랄 때 그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예를 들면……?
“부를 생각해봐. 부는 좋은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물건들을 살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좋지. 부 자체가 좋지는 않잖아. 돈다발 위에 그냥 앉아만 있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닐 거야, 그렇지 않니?”
♧그런 것 같아.
“그럼, 다른 모든 것들의 목적이 되는 궁극적인 선이란 무엇일까?”
♧좀 더 푹신한 침대를 사는 거?
“야, 하나도 안 웃기거든.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그 자체로 바라는 단 한 가지가 바로 행복이라고 생각했어. 넌 다른 걸 얻으려고 행복을 바라지는 않잖아. 하지만 다른 모든 물건은 행복해지도록 돕는 수단에 불과해. 심지어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주장을 정당화할 필요조차 못 느꼈어. 그는 우리가 마음속으로 행복의 개념을 폭넓은 의미로 이해하면서 당연히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 또는 에우다이모니아를 궁극적 선으로 규정했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행복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데, 그 의미를 모르면 행복 추구는 맹목적인 일이 되고 말아.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음 단계로 사람의 목적이나 기능이 무엇인가를 조사했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리는 무엇에 가장 유능한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를 다른 생물들과 비교했어. 우리의 수많은 능력과 자질은 동물은 물론 심지어 식물과도 공통점이 있어. 모든 생물은 성장하고 번식하고 움직이고 지각해. 혹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우리의 영혼은 영양 공급 능력, 운동 능력, 지각 능력이 있어. 하지만 독특하게도, 인간의 정신 속에는 이성적인 면도 있어. 그 기능이 바로 인간에게만 있는 분별력이야. 우리는 행동을 통제하고 지시하기 위해 이성을 사용할 수 있어. 그러므로 좋은 삶에는 반드시 이성이 포함되어야 해. 이성 덕분에 우리는 최고의 삶을 누리게 돕는 자질들을 선택할 수 있어. 이런 자질이 바로 덕이야.
---「두 번째 산책-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좋은 삶」중에서

”칸트는 인간이 사실 이성적이며 냉철하고 신중한 사유를 거쳐 보편적인 도덕 법칙을 만들 수 있다고 가정했어. 그는 우리가 정말로 정언명령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
♧지금 뭐라고 했어?
“너무 겁내지 마! 정언명령이란 특정 상황이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규칙을 의미해. 정언명령은 셀 수 없이 많은 가언명령과 다른데, 가언명령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따르는 규칙이야.”
♧아,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던, 덜 중요한 물건 같은 거? 궁극적인 선에 이르도록 돕는 것들 말이야.
“잘했어. 바로 그거야! 가령 찬장에서 간식 상자를 꺼내겠다는 어떤 목표(목적)를 세웠다면, 이런 상황은 목표 실현을 돕는 특정 행동이나 방법을 따르라고 우리에게 강요해. 이런 게 가언명령이야. 여기에서 가언은 특정 목적에 국한된다는 의미고, 명령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시한 행동들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미야. 가언명령은 옳을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어. 하지만 칸트는 특정 목적에 맞는 수단이 아니라 항상 옳은 행위를 지시하는 명령을 원했어. 정언명령은 하나의 의무로서 따라야 하고 특정 이익이나 목적을 좇지 않아.”
♧아직 잘 모르겠어.
“모든 윤리적 상황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은 무엇이 있을까? ‘올바르게 행동하라’는 그저 단정적인 표현이야. ‘신이 지시한 대로 하라’도 이미 순환논리적이거나 몰상식한 명령으로 드러났어. ‘덕에 따르라’는 단순히 기존 사회 규범을 따르는 행위임이 증명됐고. ‘에우다이모니아를 추구하라’는 힘든 도덕적 결정을 돕기보다 개인적인 행복과 만족을 추구하는 일에 치우쳐 있지. 하지만 정언명령은 ‘네 행동이 늘 보편 법칙이 될 수 있게 행동하라’고 말해.”
♧알겠어……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야?
“그러니까 그 치즈케이크 주인은 이미 두 조각을 먹어서 더 이상 먹고 싶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사람들이 네게 밥 주는 것을 잊어서 넌 지금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므로 네가 그 치즈케이크를 훔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해보자.”
♧그런데?
“그때 칸트는 치즈케이크를 훔치기 전에 이렇게 질문해 보라고 말할 거야. 이 행동은 보편화될 수 있을까? 쉽게 말해서, 치즈케이크를 훔치는 행위는 늘 괜찮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해.”
---「세 번째 산책-감히 알려고 하라: 칸트와 공리주의」중에서

“어떻게 생각하니, 몬티? 우리가 계속 얘기한 자유 의지 말이야.”
몬티가 과자를 반쯤 해치웠다. 녀석은 입 주위에 남은 과자 부스러기를 핥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벌고 있었다.
♧개는 달라. 우린 그냥 행동해. 집배원 아저씨를 보면 짖고 가로등 옆에서 볼일을 보고 과자를 달라고 졸라대지. 이게 옳을까 그를까 따위의 생각은 안 해. 그냥 하거나 말거나지. 그래서 우리가 너네보다 훨씬 지혜로워. 너희는 옛날 영화에 나오는, 그러니까 방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컴퓨터 같아. 질문이 들어오면 불이 깜빡깜빡하면서 웅 소리를 낸 다음에 답을 내놓지. 하지만 우린 최신식이야. 기다릴 필요가 없어. 데이터가 들어오면 바로 행동하지.
내가 녀석의 턱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녀석이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들었고 내가 녀석의 배를 간질였다.
♧이번엔 바로 답을 해봐, 친구. 너네 인간은 정말 자유로워?
“글쎄. 내가 아까 마지막에 답을 이미 한 거 같은데. 우리 인생은 선택과 판단의 연속이라고. 그러려면 우리가 자유로운 존재여야 말이 되지. 그리고 거창하지만 모호한 만물 결정론은 점점 관심을 잃어가고…… 내 생각에, 인간은 완벽하게 양극단 사이에 매달려 있는 독특한 존재야. 우선, 인간을 순수한 윤리적 기계로 상상할 수 있어. 뭐랄까, 항상 옳은 일만 하도록 설정된 천사와 같지. 그래서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냉철하고 계산적이야. 순수 이성을 가진 칸트식 기계지만 사랑은 없어. 그 반대편에는 탐욕적인 짐승이 있어. 아냐. 너 말고. 몬티, 넌 특별하지. 아무튼 이 게걸스러운 짐승은 이해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는 힘에 이끌려 충동적으로 먹고 싸우고 짝짓기해. 혐오스러운 존재지만 색다른 욕구를 가지고 있어. 사랑하는 상대에게 불필요한 친절을 베풀고 헛된 연민을 품기도 하지. 그리고 우리 인간은 그 중간에 있어. 우리는 짐승처럼 충동적으로 끔찍한 일들을 하고 싶어 하고 이따금 행동에 옮겨. 하지만 무엇이 옳은지 파악하고 그 길로 안내하는 천사도 있어. 그런데 천사만 있다면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 거야. 선을 실현한다는 명분으로 천사가 저지를지 모를 끔찍한 일에는 뭐가 있을까? 아, 미안. 이것도 자유와 관련된 이야기야. 짐승과 천사는 각각 어둠과 빛에 눈이 멀어 있기 때문에 둘 다 자유롭지 못해. 하지만 그 둘 사이에 희박하지만 자유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어. 헤라클레이토스가 뭐라고 말했었지? 평형 상태를 이룬 활이었지. 다이빙 선수가 다이빙대에서 튀어 올라 공중에 머무는 순간, 잠시 중력이 사라지고 철저하게 자유로운 상태…….”
♧그 다음에는 아래로 떨어지지……
내가 웃었다. “집에 갈 시간이지?”
♧한잔 더 마셔.
“그래, 좋아.”
---「네 번째 산책 - 타인의 마음과 자유 의지」중에서

“포퍼는 자신의 주요 과학 철학서인 『과학적 발견의 논리』에서, 흄이 지적한 귀납법의 허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어. 사실 귀납법은 과학 법칙을 만들 수 없어. 반복이 확실성을 보장하진 않으니까. 게다가 포퍼는 과학사를 조사해서 위대한 과학자들이 가설을 세울 때 귀납법을 사용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찾아냈어. 객관적이고 열린 사고를 가진 과학자가 꼼꼼하게 자료를 수집해서 이론으로 발전시킨다는 생각은 비논리적일 뿐만 아니라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거야.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뉴턴, 아인슈타인 등 위대한 과학자의 발견 중 어느 것도 귀납법을 통해 이루어진 것은 없었지. 베이컨의 일람표와 밀의 다섯 가지 방법은 둘 다 쓸모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사용되고 있지도 않아.”
♧좋아. 이제 구미가 당기는군. 그래서 다음은 뭔데?
“기다려. 다 때가 있어. 포퍼의 첫 번째 통찰은 현상을 여러 번 관찰해도 가설 하나를 증명해낼 수 없지만, 반증 사례는 하나로도 충분하다는, 완벽하게 논리적인 생각이었어.”
♧난 좀 부정적인데. 반증 사례를 찾는 게 무슨 도움이 되겠어? 가령 나는 씹기용 장난감이 어디 있는지 알고 싶은데, 그것이 바구니에 있을 거라는 가설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여전히 장난감을 못 찾았는데 말이지.
---「열한 번째 산책 - 개미와 거미, 그리고 과학 철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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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칫 어렵고 난해할 수 있는 철학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소개한 책. 그가 이끄는 길로 함께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 나이절 워버턴 (철학자이자 『철학의 역사』 저자)
이 책은 내가 읽은 철학 입문서 중 가장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 톰 홀랜드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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