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ias Hollwich
진보적인 뉴욕의 건축 회사인 HWKN(Hollwich Kushner)와 건축에 관한 가장 큰 온라인 플랫폼인 아키타이저(Architizer)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입니다. 그는 이전에 렘 콜하스의 대도시건축사무소, 아이젠먼 건축사무소 및 딜러 스코 피디오 + 렌프루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회사에서 디자인팀들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디자인은 개인의 성격, 지역 상황,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통합한 것이며, 그러한 디자인으로 그는 기존 규칙을 혁신하는 국제 건축의 새로운 세대의 선두 주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건축과 도시가 제 기능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객원 교수로서 행한 연구를 접목하여, 나이듦에 활력을 주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속적으로 테드(TEDx), 피크닉(PICNIC), 세계보건기구(WHO),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뉴에이징 학회에서 이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Bruce Mau Design : BMD
세계 최고 수준의 단체와 함께 일하고 있고, 훌륭한 디자인에는 성장ㆍ참여ㆍ인식을 증진하는 혁신적인 능력이 있다고 믿는 디자인 회사입니다. 우리의 고객이자 파트너들은 해당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규모 국제 기업, 비전 있는 신생 기업, 예술 단체, 여러 교육 기관, 야심 찬 건축가, 도시건축가, 그리고 정부와 함께 작업합니다. 우리 팀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 세계에서 뽑은 그래픽 디자이너, 건축가, 전략가, UX 전문가, 작가, 관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5년 동안 디자인이 나이듦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했으며,『뉴 에이징: New Aging 』은 그 창조적 협력의 결실입니다. 또한 우리는 마티아스 홀위치와 그의 회사 HWKN 과 협력하여, 고령 인구를 위한 새로운 공동체의 개발,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 중심 대학교의 새로운 캠퍼스, 다목적 이용의 고밀도 도시 주택에 대한 새로운 실험 등을 하고 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하여 은퇴설계를 상담한 바 있으며, 고령화 및 저금리 환경에서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필요한 자산관리 길잡이로서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21년째 금융기관에 몸담으며, 2012년부터 시작된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나도 재테크 할 수 있다(대교북스캔)』, 『한국의 여자 부자들(살림출판사)』이 있으며, 정부 및 대기업, 대학원 강연 외에도 SBS 현장21 및 모닝와이드, KBS1 뉴스5, 한경TV 월급 만들기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