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 때, 손을 잡아줄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인생 최고의 질문이다.
-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
행복 연구 분야는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인생 조언이 넘쳐나지만 슐츠와 월딩거의 조언은 그중에서도 유독 돋보인다. 이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철두철미하게 진행되고 있는 성인 발달 연구로 무엇이 좋은 삶을 만드는지 알려준다.
- 앤절라 더크워스 (『그릿』 저자)
좋은 삶의 비밀을 알고 싶은가? 로버트 월딩거와 마크 슐츠가 쓴 이 훌륭한 책이 알려줄 것이다.
- 아서 브룩스 (하버드 케네디 스쿨 &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인생에 관한 희귀하고 매혹적인 연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통찰력 있고 흥미롭고 정보가 풍부한 책은 행복의 비밀을 밝히면서 결국 그것이 비밀이 아니었음을 되새기게 한다.
- 대니얼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월딩거와 슐츠는 인간 번영에 관한 본질적인 책을 썼다. 훌륭한 연구와 실행 가능한 조언으로 가득한 이 책은 여러분의 뇌를 확장시키고 마음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 다니엘 핑크 (『후회의 재발견』 저자)
월딩거 박사와 슐츠 박사가 하버드 연구 결과를 발표하다니 정말 기쁘다. 난 오랫동안 그들의 연구에 대해 얘기하고 월딩거 박사의 TED 강연을 전 세계인들에게 추천해왔다.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도 빨리 추천하고 싶다.
- 탈 벤-샤하르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친다』 저자)
80년간 지속된 연구 내용과 스토리텔링을 혼합한 결과, ‘좋은 삶은 좋은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고대의 지혜가 옳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 제이 셰티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저자)
매혹적인 책이다. 집중적인 연구와 실행 가능한 단계를 결합시켜서 인간관계가 지닌 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증거를 제시한 이 책은 행복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보석이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월딩거와 슐츠는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반직관적인 것들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전문가로 전례 없는 수준의 불행과 외로움에 직면한 이 세상에 반가운 조언을 제공한다.
- 로리 산토스 (예일대학교 심리학 교수)
정말 비범한 책이다. ‘하드 데이터’와 계몽적인 사례 연구, 인터뷰를 과학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인간적인 방식으로 매끄럽게 엮어낸다. 그리고 심리학이 최고의 힘을 발휘하면 어떤 모습이 되는지 보여주는 멋진 그림을 제공한다.
- 배리 슈워츠 (『우리는 왜 일하는가』 저자)
아서 브룩스, 대니얼 핑크, 앤절라 더크워스처럼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가들의 책을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관계가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면서 그걸 뒷받침하는 전례 없이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 [커커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