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와 인공 지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혁신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를 원하는 리더들의 필독서이다.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교수, 월스트리트 저널과 비즈니스 위크의 베스트셀러 ‘혁신기업의 딜레마’ 저자)
기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며, AI 중심 기업이 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책. AI가 세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이 책은 비즈니스 환경 전반에 걸쳐 현재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트렌드의 본질을 포착한다. 실시간 의사 결정에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경쟁업체에 의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 데이브 무니첼로 (GV(구 구글 벤처스) 대표)
AI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배치되기 시작하면서 AI의 윤리적, 사업적 영향이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진화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을 갈망하는 모든 비즈니스 전문 기업인들에게 훌륭한 기반이 되어 줄 것이다.
- 팀 브래디 (미국 최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Y 콤비네이터 파트너)
이 책은 기업가, 투자자, 그리고 기술적 리더십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를 원하는 모든 기업의 리더들에게 중요한 책이다.
- 짐 브레이어 (브레이어 캐피탈 창업자 겸 CEO, 페이스북과 월마트 전 이사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