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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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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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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16g | 135*205*20mm
ISBN13 9788904168187
ISBN10 89041681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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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몸을 선물로 생각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아마도 우리 몸을 생각하노라면 몸 때문에 생기는 한계가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몸이 제대로 작동할 때조차도 이는 사실이다. 몸의 힘, 상태, 능력이 최고일 때도 우리는 여전히 유한하다. …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이 될 수도, 모든 것을 할 수도 없다. 우리는 갇혀 있다. 육신으로 산다는 것은, 그 정의상 우리가 자유로워지고 싶을 때 미처 뜻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이 사실도 물질성의 제약에서 우리 삶이 벗어날 수 있다는 사상이 우리를 흥분시키는 이유 중 하나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01. 오묘하고 놀랍게 만드시다」중에서

“아바타”는 오늘날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보여 준다. 갈수록 우리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우리 몸을 살피려고 하지 않는다. 진정한 나는 몸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영혼을 살핌으로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말했듯이 “‘진짜 나’는 내 몸에 아주 단단하게 밀봉된 영혼”이며 이런 이해가 “나를 독특한 나 자신”이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영혼은 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이해된다.
---「02. 사람은 외모를 본다」중에서

성경은 우리의 생물학이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남자 또는 여자로 커 가는 경험은 우리를 우리 되게 하는 과정의 일부다. 이와 동시에 남자와 여자라는 생물학적 특징 외에 영역도 실재하며, 그것이 의미를 지닌다고 말한다. 비록 문화와 교회 내에서 종종 잘못 식별되지만 말이다. 몸을 지녔다는 사실은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근본 영역이다. 몸 없이는 온전히 당신일 수 없다. 당신의 몸 없이는 온전히 당신일 수 없다. 몸은 선물이다. 또한 당신을 향한 부르심의 일부다. 당신이 존재하는 방식에는 몸과 성이 포함된다.
---「03.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중에서

물론 하나님이 계획하신 남자와 여자에 대해 말할 때 금세 중요한 질문들이 우리 마음으로 밀려온다. 남자라는 것, 또는 여자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어떤 느낌인가?
---「04.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다」중에서

이런 말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어떤 사람의 몸을 보고 그를 깔볼 때 우리는 그 사람만 깔보는 것이 아니다. 사실 깔보는 그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그토록 섬세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을 깔보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잔인한 농담이나 평가의 타깃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순간 궁극적으로 모욕을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평균 이하라고 말하는 셈이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모욕하는 것일 뿐 아니라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 된다.
---「05. 허무에 굴복하다」중에서

우리는 죽을 것이다. 가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언젠가(아마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일찍) 우리는 죽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결심은 단지 현실도피일 뿐이다. … 지금 손을 한번 내려다보라. 어느 날 그 손에서 생명이 사라질 것이다. 손톱은 보라색으로 변할 것이다. 피부는 부패할 것이다. 색깔, 점, 털, 손등을 타고 흐르는 옅은 색의 정맥까지. 결국 뼈만 남을 것이다. 우리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06. 죄로 인해 몸이 죽다」중에서

아니,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당한 궁극적인 깨어짐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아야 한다. 이미 보았듯이 그리스도는 궁극적인 고통을 겪으셨다. 그분의 몸은 타인으로부터 온갖 욕설을 받으셨다. 한 번도 성 불쾌감을 경험하신 적은 없었지만,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가 “우리를 대신하여 죄”가 되셨을 때(고후 5:21) 그것은 맞지 않는 육체로 존재하는 궁극적인 경험이었다. 이보다 더 큰 불쾌감은 없다. 그리고 그분은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겪으셨다.
---「07. 나를 위해 준비하신 몸」중에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떼려야 뗄 수 없이 그분에게 매인다는 의미다. 신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에게 한때 지지표를 던지는 것도, 먼발치에서 흠모하는 것도, 지금 막연히 그분을 신뢰하는 것도 아니다. 신자가 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영적으로 연합되는 것이다. 우리 전부가 예수님의 전부에 연결된다. 그분에게서 우리에게로 흘러오는 모든 것은 이 연합을 통해 우리에게 온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우리가 우리 몸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지를 포함해 지금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정의한다.
---「08. 성령의 전」중에서

영국처럼 문화적으로 표현을 자제하고 보수적인 나라에서도 남자가 프러포즈할 때 무릎을 꿇는 데는 이유가 있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결혼을 청하는 순간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공식적인 순간이다. 아주 중요한 순간이다. 이는 경의, 겸손, 청혼받는 사람의 가치, 청혼하는 사람의 추측 없음을 나타내는 표시다. 만약 남자가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청혼했다면 무언가 아주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다. 마음과 자세가 일치해야 한다. 우리 몸의 자세가 마음의 자세를 따라오지 못하는 것은 (내가 대학 때 다녔던 교회처럼) 우리 마음의 자세가 몸의 자세를 따라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불협화음이다. 만약 우리가 축구 경기 때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다면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09. 산 제물로 살기」중에서

우리는 어쩌면 부활의 몸이란 들어간 배나 가득한 머리숱을 의미할 것이기에, 불완전한 것들이 바로잡힐 것이기에 그 몸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플 수 있다. 그러나 참영광은 우리 미래의 몸이 현재 우리 문화의 미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적어도 현재 우리 몸보다 나은 형태로) 아름다워질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 새로운 몸을 통해 예수님을 온전히 섬기고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가장 우리를 흥분시켜야 한다.
---「10.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처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가장 큰 열정으로 이 책의 추천사를 쓰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샘이 이 책을 완성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고 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는 타락했으나 새로워질 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모든 측면을 포괄적이면서도 성경적으로 제시해 냈다. 그의 명료한 글 역시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타락한 몸으로 인해 겪는 온갖 종류의 고통에 샘은 넘치는 이해심으로 따뜻하게 공감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리라는 기대를 안고 이 책을 읽으라.
- 캐시 켈러 (리디머장로교회 커뮤니케이션 부디렉터)
우리 문화의 혼란스러운 점 중 하나는 우리 몸을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우리 신앙이 말씀이 육신이 된 분을 중심으로 하고 있음에도 이 혼란은 교회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지혜롭고 실제적인 책을 통해 샘 올베리는 동물적이거나 기계적이지 않고, 창조적이고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로 몸을 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섭식장애에서부터 트랜스젠더 논란과 트랜스휴머니즘 논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더 본질적인 질문인 ‘영혼’과 ‘몸’을 어떻게 복음에 입각해 생각할 수 있을지를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이르신 “이는 너희를 위해 쪼개어진 내 몸이란다”라는 그분의 말씀에 더 큰 경외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 러셀 무어 (미국 남침례회 윤리와 종교적 자유 분과장)
복음주의자들에게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몸을 신학적으로 풀어내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나는 교회에 관한 책은 많이 보았어요!”라고 말한다면 내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방증해 준 셈이다. 그리스도의 영적 몸에 대해 보여 준 관심은 우리 육신적 자아에 대해 보인 관심에 비할 바 없이 크다. 그러나 이 분야에 인도의 손길이 절실하다. 우리가 사는 이 혼란스러운 시대는 몸에 대한 집착(‘내 몸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야’)과 부인(‘내 몸은 내가 누구냐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사이에서 어지럽게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가 아픈가? 이 책이 적합한 약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나와서 너무나 기쁘다.
- 맷 스메서스트 (복음연합 편집장, 『Deacons, Before You Open Your Bible』 저자)
이 책은 모든 곳에, 모든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다. 오늘날 여성의 몸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남성에게도 몸이 있다. 그러나 남자의 몸에 대한 관점은 주로 무시당한다. 샘의 글을 자신의 몸과 다른 사람들의 몸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 로어 퍼거슨 윌버트 (『Handle with Care』 저자)
매력적이다. 인용할 만하다. 지금 시기에 적절하면서도 어느 시기에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는 우리 몸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면서도 몸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특히 몸의 귀속감이 깨어진 사람들에게 매우 따뜻하다. 목회 현장에서 오랜 기간 진솔하게 대화하며 형성된 것이 틀림이 없다. 올베리는 그렇게 어려운 질문들을 수용하고 지혜롭고 균형 잡힌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우리의 몸으로 그리스도를 신뢰할 수 있다”는 그의 핵심 주제는 당신에게 확신과 영감을 줄 것이다.
- 앨러스데어 그로브스 (기독교 상담과 교육 기구 총괄 디렉터, 『Untangling Emotions』 공저자)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샘 올베리는 교회에 선물 하나를 주었다. 하나님과 연관된 아름다움과 질감을 한껏 담아 우리를 몸을 입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이 책이 그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복음주의자들은 우리의 구현과 제자도에서 우리 몸이 얼마나 필수적인 요소인지 그 중요성을 간과해 왔다. 그래서 교회 안팎으로 많은 문화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몸이라는 선물을 오해했고 몸이 하나님에 관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메시지를 오해했기 때문이다. 샘 올베리는 이 간극을 유능하게 회복시킨다. 이 책을 읽으라.
- 앤드루 T. 워커 (남침례신학교 기독교 윤리 부교수. 윤리와 공공 정책 센터 특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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