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섭 상무 PWC 전략그룹 리더, 박진석 PWC 전략그룹이사, 박성진 PWC 전략그룹 수석 컨설턴트, 김동준 PWC 전략 컨설턴트, 연태훈 PWC 전략 컨설턴트)들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컨설팅코리아 전략그룹의 e-비즈니스 전문 컨설턴트들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컨설팅코리아는 국내 약 500명의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컨설팅 회사이다.
정보기술 전반에 걸쳐 20년 이상의 컨설팅 경험을 지닌 콘래드 노위코우 박사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글로벌 e-비즈니스 팀의 창립 멤버로서 e-비즈니스로 전환해 가는 기업들을 돕기 위한 전략,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보기술의 도구들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그는 주요 금융, 하이테크 제조업, 통신, 정보기술, 그리고 미디어 산업에 속한 고객들을 위한 양방향 미디어와 전자상거래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어 왔다. e-비즈니스 기술과 사업에 관한 컨퍼런스의 주요 연사로서 언론과 관련 잡지에 자주 인용되는 인물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유럽 지역 e-비즈니스 컨설팅 파트의 책임자였던 패트릭 킹은 e-비즈니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사회 기회를 잡을지에 대한 e-비즈니스 전략을 개발하는 일에 정진해 왔다. e-비즈니스가 나타난 초기부터 이에 관여해 온 소수의 컨설턴트 가운데 한 사람인 그는 e-비즈니스 혁명으로 제기된 유례없는 도전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e-비즈니스가 모든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선도적 전략가인 킹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그로벌 e-비즈니스 전략 개발 팀의 주요 멤버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미국 동부 지역 e-비즈니스 책임자인 애미 라이트는 거대 글로벌 기업은 물론 신규 기업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의 고객들에게 e-비즈니스 전략과 그에 따른 해결책에 제공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그녀가 제시하는 e-비즈니스 전략은 경험의 산물이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가 e-비즈니스 컨설팅 업체로 변신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그녀는 현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내에 e-비즈니스 컨설팅 수행을 위한 조직 내 변화를 유발하고, 컨설턴트 충원과 컨설팅 방법론과 기법들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
e-비즈니스에 관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마틴 V. 데이즈는 글로벌 기업, 닷컴 기업, e-마켓 벤처 기업의 CEO들에게 e-비즈니스 전략과 산업 지형의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을 자문하고 있다. 미국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E-Business Central Team의 전직 프로그램 디렉터인 그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와 Thought Leadership의 기초를 제공하기 위한 e-비즈니스 틀을 개발해 왔다. 그는 현재 첨단 사고와 첨단 기술, 소비자, 산업 제품들, 통신 산업의 고객들을 위한 실행 능력을 제공하는 e-비즈니스 전략, 프로세스, 조직, 그리고 기술 전문가가 구성된 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e-비즈니스에 대한 수많은 논문들을 저술했으며,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중요 연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