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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본질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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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본질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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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2g | 150*210*20mm
ISBN13 9788953120051
ISBN10 89531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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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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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출레민신은
잊어라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서도 아니고 흥미로운 문학 작품은 더더욱 아닙니다. 성경은 역사라는 배경 위에 쓰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창세기를 이해하려면 역사적 배경부터 알아야 합니다.
성경 66권 중 구약 39권의 첫 다섯 권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오경(五經)’이라고 하는데, 모세가 기록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과연 모세가 저자인가 하는 논쟁은 이 책의 주제에서 벗어나므로 논외(論外)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출애굽 시대의 인물입니다. 이것은 모세오경이 출애굽이라는 역사적 배경 위에서 쓰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모세가 창조 때 살아서 창세기를 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사건을 먼저 경험한 후에야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 대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이 말씀을 접한 순서대로 한다면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순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광야에 장막을 치고 여호와 하나님을 뵈러 시내 산에 올라간 모세를 기다리는(출 19:1-3) 이스라엘 민족이 되어 창세기를 다시 살펴보길 바랍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질문이
시작되다
400여 년간 남의 나라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에게 어느 날 갑자기 모세가 나타나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너희의 부르짖음을 듣고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데려가실 것”(출 3:7-8)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 동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언젠가 너희를 애굽에서 꺼내 주실 거라는 이야기를 구전으로 들어왔지만 그분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그게 전부였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던 노예의 일상을 뒤흔드는 하나님이란 분을 과연 믿어도 되는가?’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생사가 달린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조상의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갖가지 이적으로 ‘살아 있는 신’으로 불리던 바로(Pharaoh)의 코를 납작하게 만드시더니 급기야 10가지 재앙을 통해 세계 최강의 애굽을 보란 듯이 깨부수셨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내 백성 이스라엘을 데려가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이것은 재앙이 아니라 표징(表徵)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애굽에게는 재앙이지만 이스라엘에게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애굽이 박살날수록 이스라엘은 자유와 해방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 재앙으로 애굽의 모든 장자(長子)가 죽고 나서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비로소 애굽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길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의 심정이 어땠을 것 같습니까?
“아휴, 천하에 애굽이 저 지경이 되다니…. 몇 년 묵은 체증이 싹 다 내려가는 것 같아.”
“어디서 그 많은 개구리랑 파리 떼가 몰려왔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하나님이라는 분, 능력이 대단하신가 봐.”
“우리한테 만날 채찍질하던 놈 말이야, 그놈 첫아들도 이번에 죽었대. 통쾌하지 않냐?”
이랬을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두 다리를 후들거리며 떨었을 것입니다.
“천하에 애굽이 저렇게 무참히 짓밟혔는데 우리 같은 것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거 아니야?”
“왜 불길하게 자꾸 광야로 오라는 거야? 대체 우리를 데려다가 뭐하려고?”
“입조심해! 애굽 천지에 곡소리가 가득한 거 못 들었어?”
이스라엘 백성은 긴가민가하면서도 생존을 위해 광야로 나섰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따라 움직이다 보니 홍해에 다다랐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정신 차린 애굽 군대가 바짝 추격해 왔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갇힌 쥐 신세가 된 것입니다.
“그래, 이거였어?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여기까지 데려다가 죽이는구나.”
“내가 뭐랬어? 그냥 애굽에 남아 있었으면 이런 꼴은 안 당하잖아.”
그런데 모세가 지팡이를 드니 홍해가 갈라지고 바다 한가운데에 마른땅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그 덕분에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무사히 건넜고, 건너자마자 갈라졌던 물이 다시 합쳐지면서 뒤따라오던 애굽 군대를 덮쳤습니다. 이스라엘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물에 휩쓸려가는 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것입니다.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출 14:13)고 한 모세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비로소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해서 입맛이 변하거나 배고픔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목이 말라도 쓴물은 마시기 힘들었고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광야 길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차라리 종살이했던 애굽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광야에서 헤매야 하는지 그들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잔뜩 예민해진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향해 원망을 쏟아 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출 16:2-3).

그러자 모세가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시고”(출 16:9)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출 16:12)고 말씀하셨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을 덮고, 아침에는 만나가 이슬처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광경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1규빗은 45.6cm에 해당한다) 쯤에 내리게 한지라”(민 11:31).

동서남북 하룻길 되는 넓은 면적에 메추라기가 날아들어 약 1미터 높이로 쌓이듯이 내려앉았습니다. 한 사람이 하루에 한 마리만 먹는다고 쳐도 약 200만 마리가 필요할 텐데 장정들이 배불리 먹으려면 적어도 500만 마리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먹이가 되겠다고 스스로 날아드는 메추라기 떼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한 달 동안 매일 저녁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물릴 대로 물려서 냄새조차 맡기 싫어질 때까지 말입니다(민 11:20).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은 이스라엘 백성은 기쁘기만 했을까요? 그들은 점점 더 혼란에 빠져들었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왜냐하면 애굽에서부터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은 경험했지만 그분의 실체는 여전히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두려운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느 날, 통장 잔고를 보니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데 쓰십시오”라는 메시지와 함께 10만 원이 입금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 금액이라면, 누가 보냈는지는 모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쓸 수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생겨도 내가 충분히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0억 원이 입금되었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자기 맘대로 다 쓸 수 있을까요? 오히려 불안하지 않을까요? 평안하다면 이상하지요. 아무리 “마음 놓고 쓰십시오”라고 해도 못 씁니다. 누가 100억을 쉽게 주겠습니까? 당연히 확인해 봐야 할 금액입니다. 이 돈을 쓴 다음에 잘못되면 내가 처리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하고 안절부절못해야 정상입니다.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정체를 모르면 불안한 것입니다. 축복인지 저주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심정이 딱 그러했습니다. 애굽을 초토화시킬 만큼의 엄청난 능력은 경험했지만 그것 외에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기적들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기뻐할 수만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 내려오지 않자 금송아지를 만들어 위안을 삼아야 할 정도로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이었습니다(출 32:1-4).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후 400년이 넘도록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을 뿐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백성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질문이 점점 더 커져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우리는 누구입니까?”

나는 한순간도
너를 놓은 적이 없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애굽에서 시내 산까지 인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속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의문이 가득 차올랐을 때 들려주신 하나님의 자기소개이자 선언입니다.
“태초에 내가 천지를 창조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한마디는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생생한 느낌을 주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 자기선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정확히 알려 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은 단순히 애굽의 어떤 신들보다 조금 강하거나 뛰어난 정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자신들을 인도한 하나님이 진정한 신이요, 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이 자기 선포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을 하면서 그분이 자연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분명히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홍해를 갈라 물을 벽처럼 세우고 그 가운데 마른땅을 건너게 하신 분입니다. 애굽 군대를 물로 덮어 쓸어버리신 분입니다. 메마른 광야에서 200만 명이 먹을 물을 내신 분입니다. 200만 명이 마셔야 하는데 과연 졸졸 흐르는 샘물로 감당이 되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큰 바위에서 물이 분수처럼 솟구쳐서 폭포처럼 흘러내렸을 것입니다(시 78:15-16). 그야말로 하나님이 “사막에 강을 내시는”(사 43:19) 것을 목격한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만들었다” 이 한마디만으로도 이스라엘 백성은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습니다. 그럴 만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자질구레한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세상을 완벽하게 지으셨고, 특히 ‘당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했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 간의 노예살이를 통해서 누구보다도 이 세상이 힘들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더군다나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있던 곳은 광야였습니다. 낮의 뜨거운 태양과 밤의 추위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경험 했지만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는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아름다운 이야기라고요? 아니면 전설의 고향이라고요? 아마도 마음속 의문이 더욱 커져 갔을 것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지으셨다고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존귀하게 만드셨다고요? 보시기에 심히 좋다고 하실 만큼 그렇게 아름다웠단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왜 이렇습니까? 우리는 400여 년 동안 종살이하느라 지치고 병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보고 존귀하다고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경험한 세상은 혹독하고 잔인하기만 했습니다. 진정 이것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세상입니까?”
이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은 명쾌했습니다.
“왜 그런 줄 아느냐? ‘죄’ 때문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세기를 설명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창조와 죄의 문제를 알려 줘야 이스라엘을 부르신 이유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서 창조 이야기는 전체 50장 중에 1장과 2장이 전부입니다. 3장부터는 세상이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죄 이야기와 하나님이 지독히도 사랑하시는 세상을 위한 구원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선악과 사건 이후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 되었습니다. 어떤 죄를 저질러야만 죄인이 되는 게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인 것입니다. 죽음은 인간이 죄인임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특징입니다. 원죄의 결과가 바로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질병 또한 죽음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이므로 원죄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죄를 떨쳐 내지 못했습니다. 질병과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죄를 더욱 쌓았고 점점 더 악해져 갔습니다. 결국 아담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상은 물 심판을 받게 되었고, 노아의 후손을 통해 새 인류가 시작되었지만 그들도 죄를 떨치지 못했습니다. 하늘 높이 바벨탑을 쌓기까지 악으로 치달았습니다.
급기야 하나님이 바벨탑을 쌓은 인간들을 흩으시자 더 이상 인류에게는 소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씨, 즉 한 사람을 세상에서 구별하여 선택하심으로써 또 다른 인류를 준비하셨습니다. 그가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이스라엘이 익히 들어 온 이름, 조상 아브라함이 드디어 등장한 것입니다.
창세기 1-11장의 설명을 끝내고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들을 때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아마도 감격이 넘쳤을 것입니다.
“나는 한순간도 너를 놓은 적이 없다.”
이것이 400년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찾아오신 이유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계속 이어 가셨습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의 믿음을 통해 역사에 간섭하실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려면, 아브라함이 등장하기 전까지 인류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프롤로그 - 창세기는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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