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아름다운 바다 The Blue Planet : A Natural History Of The Oceans
중고DVD

아름다운 바다 The Blue Planet : A Natural History Of The Oceans

정가
77,000
중고판매가
54,900 (29%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민호윤호아빠에서 1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2년 10월 01일
시간/무게/크기 439g | 크기확인중
KC인증

업체 공지사항

교재 및 외국도서의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불가
안녕하세요. 신학기라 대학교재의 주문이 많습니다. 교재는 보통 새책의 경우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촬영이나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중고도서의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수령후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국도서는 대체로 제가 재고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연계되어 있는 업체와 협의하여 주문을 처리하곤 합니다. 중간에 주문취소는 제게 손해가 커서 주문후 취소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수령후 구매자 부담의 반품은 받습니다. 판매자 올림.

중고DVD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름다운 바다 The Blue Planet: A Natural History Of The Oceans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아름다운 바다 The Blue Planet: A Natural History Of The Oceans
1. 바다의 신비 - The Blue Planet
대왕고래는 아직 풀리지 않은 신비를 간직한 바다를 대표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바다는 우리 인간의 삶 뿐 만 아니라 미세한
플랑크톤에서 고래까지 다양한 생물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
바다는 지구에서 생물이 살 수 있는 총 공간의 97퍼센트를 차지한다. 해류의
흐름과 햇빛의 강약에 따라 해양 생물들이 분포한다.

2. 바다 속 탐험 - The Deep
지구의 표면의 60퍼센트는 수심 2킬로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로 덮혀 있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입과 사나운 이빨을 가진 물고기가 수심 l킬로미터 되는
부근에 숨어 있는 등 신기한 어종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심해는 수많은 동물의
서식처이자 무한한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해저를 탐험한 사람 숫자는
우주여행을 한 사람 숫자보다 적다. 깊은 심해 속으로 무궁무진한 신비의 세계를
탐험한다.

3. 광활한 바다 - Open Ocean
주위엔 끝없는 바다밖에 없고, 바다는 지구 표면의 360평방 킬로미터를 뒤덮고
있다.
이 거대한 공간의 많은 부분이 쉴 곳도 없어 보이는 사막과도 같지만, 그런
바다에서도 은 에서도 포식자들은 살아남고 있다. 해류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는 미생물과 작은 물고기들, 그리고 그들을 먹이로 삼는 포식자들의
경쟁은 치열하다. 바다속 생물이 먹이를 찾아내는 내는 방법과 그 들의 생존
방식을 황다랑어가 알에서부터 200킬로그램의 성체와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4. 극지의 생명들 - Frozen Seas
얼어붙어 있는 바다 끝에서의 삶은 고되기 그지 없다. 오직 얼음이 물러가고
빛이 물에 닿는 봄에만 생명이 다시 살아난다. 플랑크톤은 많은 종류의 동물들의
원천적인 먹이가 되어 준다. 하지만 얼음이 다시 밀려오면 이러한 생명력은 깊은
바다속에 잠수해 버린다. 거의 일년 내내 어둡고 말도 못하게 추운곳. 북극과
남극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1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알아본다.

5. 변화하는 바다 - Seasonal Seas
태양이 뜨거운 빛이 초록빛 바다를 뚫고 지나간다. 이러한 태양은 수백억마리의
플랑크톤의 플랑크톤의 에너지가 된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자란다는 켈프 숲은
많은 생명체들의 서식처가 되어준다.
1년 낸내 날씨가 변화하는 온대에 접해있고 많은 생물이 존재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온대바다.
1년내내 변화하는 태양의 힘에 따라 울고 웃는 바다속 세상을 살펴본다.

6. 산호초 숲 - Coral Seas
따뜻하고 맑은 물에 몸을 담그고 햇빛을 한 가득 받는 산호는 바다의 열대
우림지라 할만 하다. 바다라는 사막에 둘러싸인 산호들은 생물들에게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다. 화려하고 복잡한 산호초 위에서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살고 있다. 그러나 낙원처럼 보이는 그 세계에서도 공간과 먹이,
생식을 위한 경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산호초의 터전위에서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의 생존 전략을 자세히 관찰한다.

7. 조수의 영향 - Tidal Seas
이 지구상의 바닷물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 밀물과 썰물은
달의 중력이 지구에 미치는 힘에 의해서 생긴다. 조수는 해양생활을 지배한다.
많은 종류의 해초들이 많은 종류의 동물을 먹여 살리지만 삶은 여전히 힘들다.
조수가 바다생물에 미치는 영향과 그들이 조수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여러
가지 예를 통해서 보여준다. 조수의 이동을 이용해서 사냥을 하고 알을 낳는
생물들도 있는가 하면 반대로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 노출되기도 한다.

8. 해변의 모습 - Coasts
육지와 바다의 경계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가장 활기차고 역동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바다새들은 숨을 고르기 위해
찾아들고 바다독수리는 방금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을 노리며 이 곳을 찾는다.
이곳을 다녀가는 바다거북, 바다오리류, 펭귄, 고래, 바다코끼리등 많은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4,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