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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출장 상인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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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출장 상인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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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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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0.13MB ?
ISBN13 979119378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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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리소설 작가이자 작가의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의 이름.'엘러리 퀸'은 실제 인물의 이름이 아니라, 유태계 이민자 집안 출신인 동갑내기 사촌형제인 프레더릭 더네이(1905~1982)와 맨프리드 리(1905~1971) 두 사람이 사용한 필명이다. 두 사람은 뉴욕 브루클린 지역에서 이웃사촌으로 서로 가깝게 지내며 자랐다. 이윽고 리는 뉴욕대학교를 나와 영화회사의 선전부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대학재학 중에는 학생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특기인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대니는 대학을 거치지 않고 23살로 뉴욕 광고대행사의 미술 주임이 되어 있었다. 업종도 회사 위치도 비슷해서 둘은 자주 점심 식사를 먹으면서 다양한 화제를 나누었다. 그 가운데 하나는 탐정 소설이었다. 둘 다 어린 시절에 셜록 홈즈에 푹 빠졌고, 1926년에 반 다인이 혜성처럼 등장했기 때문이었다.반 다인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엘러리 퀸이라는 필명으로 탐정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들은, 어떤 잡지에서 장편소설을 현상모집했는데 그것에 합작으로 응모해서 멋지게 당선되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그 잡지가 폐간되었기 때문에 게재되지 못하고 끝났지만 다행스럽게도 단행본으로 햇빛을 보게 되었다. 1929년에 간행된 로마 모자 미스터리부터 시작된 국명(國名)시리즈는 당시 미국 추리소설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선배격인 반 다인의 인기를 한참 뛰어넘게 되었다.엘러리 퀸의 정체는 한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는데 이들은 하나의 가명도 모자라 1932년과 1933년에 2년간 버나비 로스라는 다른 가명으로 비극 시리즈 4부작을 쓰기까지 한다. 더 웃긴 것은 언론 등에서 엘러리 퀸과 버나비 로스를 라이벌 취급했다는 것. 강연회 등에서도 한 명은 엘러리 퀸을, 한 명은 버나비 로스를 연기하며 서로를 깠다고 한다. 특히 버나비 로스의 이름으로 쓴 Y의 비극은 귀머거리 탐정 드루리 레인의 등장과 극 후반부의 반전으로 일본에서는 세계 3대 추리소설으로 꼽히기도 했다.주요 수상 이력으로는 미국 미스터리 작가 클럽의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1961년)이 있다.대표작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추리소설’로 유명하고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불가사의》(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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