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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 구글, 신화와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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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 구글, 신화와 야망

: 세상 모든 정보를 집대성하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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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52*225*30mm
ISBN13 9788995684986
ISBN10 899568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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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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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전통적 기준으로 볼 때 말도 안 되는 사업을 종종 벌인다. 그런데 구글은 이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 ---p.35

#구글의 소프트웨어는 자습 능력이 있다. 더 많은 데이터를 축적할수록 소프트웨어가 더 정교해진다. ---p.36

#구글의 궁극적 목표는 … “내일은 내가 무엇을 할까?”“내가 어떤 직업을 선택하게 될까?”같은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해줄 수도 있을 정도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p.36

#구글은 자체 시스템 운영에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검색엔진 기술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p.47

#칩 크기는 작아졌고 성능은 20배나 좋아졌지만 칩이 소비하는 전력은 겨우 4배밖에 늘지 않았다는 논리로 컴퓨터 산업의 에너지 문제는 희석됐다. ---p.98

#구글 정보공장은 사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운용하고 있다. ---p.105

#구글은 웹이 급속히 늘어나 정보수집을 사람이 관리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구글은 그런 사실을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훨씬 앞서 깨닫고 있었다. ---p.113

#구글 문화에는 검증되지 않은 확신도 있다. 즉, 구글의 이익과 고객의 이익이 완전히 일치한다고 믿거나, 구글의 모든 새로운 서비스는 인류를 위한 진보로 해석하는 것 등이다. ---p.147

#사이먼 앤드 슈스터의 CEO 잭 로마노스 (Jack Romanos)는 “구글에는 일종의 순진한 오만함이 있다. … ”고 말했다. ---p.166

#행크는 “… 구글은 망상가이거나 아니면 선구자라도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220

#우리는 다른 사람 정보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으면 기뻐한다. 그럼에도, 타인들이 우리 자신과 관련한 정보를 더 많이 획득하는 것에는 반대한다. ---p.241

#많은 구글 직원들이 웹 기반 이메일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마이크로소프트를 자극해 구글을 망하게 할 것이라고 믿었다. ---p.247

#구글은 사람들의 분노를 사지 않고 순조롭게 일을 추진하는 능력이 있었다. ---p.263

#구글의 핵심 사업인 문자기반의 광고는 구글이 잘 알지 못하는 이런저런 사업들에 뛰어드는 동안 모든 수업료를 부담해 주었다. ---p.301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는 구글을 ‘한 가지 재주밖에 없는 조랑말’에 비유하고 있다. ---p.309

#슈미트는 구글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집대성하겠다는 임무를 완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간단하게 계산을 해본 결과 300년이라는 답을 얻었다고 말했다.
---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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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구글은 기성 가치보다 미래 가치를 추구한다. 또 닫힌 구조가 아니라 열린 구조를 지향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신화가 됐다. 이 책은 그 신화의 해설서인 동시에, 신화 이면의 오류와 문제점도 함께 다루고 있다. ‘세상 모든 정보를 집대성하겠다’는 구글이 품은 야망의 청사진을 살펴보기 바란다.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구글이 걸어온 길을 서스펜스 소설처럼 흥미롭게 엮어 놓았다. 전문가들과 일반인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저자는 외부인으로선 처음으로 구글플렉스를 자유롭게 누볐다. 최고경영자를 만나고 회의를 참관하기도 했다. 구글의 깊숙한 곳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북리스트
구글이 지닌 장점과 단점, 그리고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또 구글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흥미로운 기업임을 보여주고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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