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를 한국의 잭 웰치, 혁신의 전도사,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끈 CEO 중 한 사람으로 말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에서 언급하는 더 나은 질문을 할 수 있었다면…” 생각할수록 안타깝다는 생각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은 누구도 거절할 수 없는 기획을 위한 사고법을 알려 주는 최고의 바이블이다.”
- 손욱 ((전) 농심 회장,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SDI 사장, 삼성종합기술원장)
“기획의 본질은 무엇인가?”, “질문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바로 이 질문에서 『더 플래닝』이 시작된다. 즉, 질문은 영감을 얻기 위한 Frame을 만드는 것이다. 이게 바로 천재를 만드는 1%의 재능이다. 이 책은 아주 놀라운 영감을 주는 책이다.
-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이 책은 질문법과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데 더 이상 좋을 수가 없는 것 같다. 회사의 ‘독서토론회’에 추천할 생각이다. 정독을 해 보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었다.
-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
나는 이 책에서 기획의 본질은 바로 질문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라는 것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질문이라는 렌즈로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기획의 본질이라는 것을….
- 류호경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 책은 문제의 본질, 다른 생각, 압도적인 차별화를 위한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 등을 질문에서 시작해서 질문에서 답을 찾아내고 있다. 답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생각하게 한다. 이것은 엄청난 차이다. 진정한 고수들의 사고법을 기획에 적용하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 이남식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피터 드러커, 잭 웰치, 이건희 등 세계적인 경영 구루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질문이며, 질문 능력이 곧 경영 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질문의 힘을 기획력으로 잘 연결하여 설명해준 놀라운 책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질문을 기획에 연결해서 설명한 책은 보지 못했다.
- 오명훈 (UT CFO)
오랫동안 전략기획 업무를 해오며 ‘어떻게 하면 기획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해왔다. 『더 플래닝』은 기획의 핵심 가치와 최고의 실행 방법을 담백하면서도 간결하게 설명하여, 초보자부터 경험이 많은 관리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최고의 지침서다.
- 김상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본부장)
진정한 가치는 ‘차별화’에서 비롯된다. ‘차별화는 어디서 시작해서 무엇을 찾아낼 것인가?’ 이 질문은 모든 기획자의 근본적인 숙제이자 탐험의 영역이다. 같은 현실의 여건과 조건에서 차별성을 조합하는 다리! 『더 플래닝』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법을 바로 ‘질문’ 그 자체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 김성제 (현)대한영문학회 학회장 전)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