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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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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리더십

: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피해가야 할 배드 리더십의 7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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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244485
ISBN10 895924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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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산업은 미국의 생산품이다. 미국 땅에 뿌려진 미국의 씨앗이며 미국 전문가들이 거의 대부분의 성과를 수확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산업이 미국의 경험, 즉 자조적인 난관주의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우리는 리더가 되는 것을 선한 일을 하는 선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가정한다. 우리 모두 ‘언덕 위에 빛나는 도시’를 건설할 수 있고 일부는 실제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 pp.30-31
배드 리더십은 몇몇 나쁜 리더의 잘못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주교 데스먼드 투투는 남아프리카에서 모순되는 2가지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우리는 ‘선을 추구하는 엄청난 능력’이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악을 추구하는 놀라운 능력’ 또한 있다. 우리는 대량학살, 몰살, 포로, 인종차별, 전쟁, 억압과 부정을 통해 서로에게 비열하고 추잡하게 구는 방법을 개량해왔다.”
리더십이 차이를 만드는데, 때로는 그 차이가 크기 때문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은 투투가 말한 점을 명심해야 한다. 모순되는 2가지, 즉 선과 악을 가진 리더십을 붙들고 싸워야 한다.
--- p.35
한 번은 강연을 하던 중 히틀러가 배드 리더라고 말했다. 청중석에 있던 한 사람은 의견이 달랐는데 나는 거의 말이 나오지 않았다.
“히틀러가 나빴다면 윤리적으로 나빴다는 것이죠. 매우 유능했다는 점에서는 좋은 리더였어요.”
그 사람이 옳다. 1933년부터 독일이 소비에트 연방을 침략하는 실수를 한 1942년까지 나치의 활동을 상세하게 살펴보았을 때, 히틀러의 정치?군사 전략은 나무랄 데 없었다. 게다가 1941년부터 1945년 독일이 패전하는 기간에도 히틀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 중 하나, 즉 유럽에 사는 유대민족을 전멸시키는 일은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그렇다면 히틀러는 ‘좋은’ 리더일까?
--- pp.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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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리더십』은 리더가 어떻게 잘못된 길을 가고 추종자를 타락시키고 배반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 워렌 베니스,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영대학교 석좌교수

“이 책은 소위 ‘리더’라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쉽게 타락하는지를 극명하게 상기시켜준다. 더 나아가 훌륭한 리더십과 나쁜 리더십의 차이점과 바람직한 리더십을 만들어나가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알려준다.” ― 미키 에드워스, 전 미국 국회의원

“리더십의 긍정적인 측면을 알기 위해 어두운 측면을 연구하라. 그리고 더 나은 리더십을 위해 이 책을 읽어라!” ― 시드니 하먼 박사, (주)하먼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즈 회장

“바바라 켈러먼은 배드 리더십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상세하게 분석한다. 리더를 단순히 영웅 취급하지 않고 현실성을 더함으로써 바람직한 리더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 로자베스 모스 캔터,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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