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떻게든 될 거야"라는 생각을 하고 있진 않나요? 누구보다 일찍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 시대에 말이죠. '재밌는 돈 공부', 더이상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하세요. 우리의 미래는 바로 그 시작점부터 보다 풍요롭고 따뜻해질 테니까요.
- 박홍신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사무국장, 전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돈 관리는 이렇게 하는 거야”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싶지만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우리 모두 돈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똑같은 길을 걸어가야 할까요? 돈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돈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첫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 옥효진 (서울 양정중학교 교사,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수상자)
아이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체계적으로 단계별 경제교육을 받을 곳이 부족하니 벼락부자를 기대하는 거죠. OECD 평균을 밑도는 우리나라의 금융 문맹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책처럼 단계별 맞춤식 경제교육서가 필요합니다. 막연히 10억 부자를 부러워하는 것이 아닌 10만 원부터 시작한 부자들의 첫 시작을 배우는 것부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경제적 자유의 길을 배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익히기를 기대합니다.
- 김선 (안산 초지초등학교 교사, ‘초등경제교육대백과’ 오디오클립 진행자)
학교에서 개최하는 벼룩시장에 학생들이 왜 열광하는지 아시나요? 물건을 사고팔면서 돈을 직접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경험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경제 교육은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직접적인 경제활동으로 학생 스스로 배움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부자처럼 생각해서 목표와 예산을 정하고, 돈을 모으고 불리는 경제 교육의 실제적인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막연했던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이 책으로 시작해보길 권합니다.
- 공민수 (인천 금마초등학교 교사)
언젠가 수업이 거의 끝날 때쯤 ‘부자 되기’에 관한 짧은 유튜브 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선생님이 왜 갑자기 이런 걸 보여주나 하는 표정이었지요. 현실적으로 학교 교육 현장에서 경제 교육을 하기 쉽지 않다는 걸 새삼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낯설어한다고 우리는 마냥 손을 놓고 있어야 할까요? 금융, 주식, 경제가 무엇인지, 부자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배우는 것은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고 자전거를 배우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경제 교육을 시작하여 부자 되기 첫걸음을 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이경아 (서울 양강중학교 교사)
30년 전 나에게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주어졌다면 지금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아이가 직접 경제적 목표를 정하고 예산을 세우고 어떻게 돈을 벌고 불릴지 쉽고 재미있게 안내되어 있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경제적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따르고 배워 30년 후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함초롱 (화성 청계초등학교 교사)
저축, 소비, 이자, 주식, 펀드, 가치 투자, 창업에 이르기까지 경제 공부를 위한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담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열네 살인 저도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투자법을 알게 되었어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이 책을 읽고 10억 모으기를 시작해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를 마음껏 누리세요.
- 쭈니맨 (경제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