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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 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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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 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

: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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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2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7306
ISBN10 897442730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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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명순영
현재 매일경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의 증권팀장이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영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으로 뽑혀 하와이대에서 중국 중심 MBA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겨레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후, 광고대행사 광고기획자(AE)를 거쳐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자동차, 부동산, IT, 벤처 등을 취재했으며, 최근 7년간 증권시장을 두루 살폈다.
독자들이 미래를 읽는 데 도움을 주는 기사를 쓰고,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자기계발서 《1% 채우기》, 글로벌 기업 경영사례서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공저), 스타들의 재무상담 내용을 담은 《스타재테크》(공저) 등이 있다. 개인 블로그 ‘따뜻한 경제사회를 꿈꾸며(www.msy.co.kr)’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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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미들은 항상 피(?)를 볼까?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투자자들이 마음이 급하고 원칙 없이 단기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시장이 강세장일 때는 주도주를 장기간 보유하면서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 그러나 개인들의 매매패턴을 보면 상승종목을 마음 급하게 빨리 팔아 치운다. (중략) 원하는 대로 좋은 종목을 찍어줘도 마찬가지다. 개인투자자들은 금세 팔아버린다. 자신의 기대 수익률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그게 아니다. 그저 조금 오르니 불안한 마음에 그랬을 것이다. 전문가들이 찍어줬다고 해도, 스스로 그 기업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논리를 세우지 않았으니 추천 종목에 대한 신뢰가 없고 장기 투자를 해야 할 동기도 희미하다.---Part 1, 04. 개미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별 볼 일 없는 이유

뉴스를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 향후 유가가 떨어질지 오를지 참 가늠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의 전망도 다 들어맞는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결론을 내야 한다. 유가가 오른다는 판단이 서면 원자재펀드나 석유 정제업 쪽에 투자해도 괜찮을 것이다. 반대로 운송업체나 수출기업은 유가 상승이 최대의 적이다. 뉴스를 잘 해석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좋은 종목을 골라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유가의 등락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유가를 좌우하는 변수가 무엇인지 뉴스를 한 단계 더 파고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중동 발 불안이 얼마나 이어질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또는 중국의 금리인상 여부와 유가의 등락이 관계가 깊다면 중국의 금리인상 뉴스를 살펴야 하는 것이다. 투자자는 뉴스와 트렌드의 변화를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뉴스에 모든 답이 있다. 다만 해석을 잘 하는 훈련은 투자자의 몫이다.---Part 2, 02. 뉴스에 나오면 이미 늦었다?

애널리스트들도 업종의 대표종목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또 뻔한 소리라고 그저 흘러 듣는 투자자가 많다. 그러다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종목’을 얘기하면 귀를 쫑긋 세운다. 그러나 정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2010년 코스피는 2000을 넘었다. 그 주역은 외국인의 자금이었다. 그런데 외국인의 투자라는 게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일까? 한국인들은 한국 증시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기업들을 세세하게 분석하지만 외국인들의 눈에 한국시장은 글로벌시장 속 작은 신흥시장의 일부일 뿐이다. 한국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도 많지 않다. 심지어 일본 최대의 증권사는 애널리스트 2명에게 한국시장 분석을 맡긴다. 그러니 세세하게 많은 기업들을 신경 쓸 수 있겠는가? 업종 대표종목을 분석하기에도 벅차다. 1등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은 외국인과 눈높이를 맞추는 효과도 분명 있다.
---Part 4, 04. 이도 저도 모르겠으면 1등 종목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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