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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성령이 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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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성령이 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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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496g | 153*224*30mm
ISBN13 9788984712171
ISBN10 898471217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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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니스 J. 베넷 (Dennis J. Bennett)
성공회 신부로 1960년대 미국 갱신운동을 이끌었던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그의 책으로는 『오전 9시, 성령이 임하는 시간』외에도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서로사랑)와 아내 리타 베넷과 공저한 『성령님과 당신』(서로사랑)이 있다. 또한 아내 리타 베넷과 ‘기독교갱신협회’(The Christian Renewal Association)를 설립했다. 아내인 리타 베넷은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그리고 교회와 캠퍼스 사역을 계속하고 있으며, 특히 정서적·영적 치유사역으로 유명하다. 또 베스트셀러 『You Can Be Emotionally Free』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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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전이 된 이 책은 미국의 ‘지하 오순절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어 미국 전역의 교회를 휩쓸어갔는지 말해준다. 데니스 신부는 초기 갱신 운동의 중심적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오전 9시, 성령이 임하는 시간』은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기만 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권능을 우리에게 부어주신다는 데니스 신부의 간증이다.

나는 그가 나에게 말한 대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나 역시 아주 조용하게 기도했다. 나는 전혀, 아주 조금도 흥분될 것 같지 않았다. 그저 지시를 따르고 있었다. 한 20분 동안 크게 기도를 했고, 그냥 포기하려던 순간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나의 혀가 마치 혀가 꼬이는 문장들을 외우려고 노력할 때처럼 말리면서 내가 새로운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곧 나는 몇 가지를 인식했다. 우선, 이것은 심리적인 속임수나 강박현상이 아니었다. 전혀 강제적이지 않았다. 나는 이 새로운 단어들이 내 입술에 오도록 허락했고 그것을 내 의지로, 어떤 식의 강요 없이 말하고 있었다. 나는 단어에 휩쓸리지 않았고 정신과 의지력을 온전히 가지고 있었다. 나는 전혀 배워보지 못했던 언어를 말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몰랐지만 말이다. 꽤 오랫동안 약간의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배운 적은 있었지만 이것은 ‘무료’ 언어였다. 둘째, 이것은 일종의 떠듬거리는 아기 말이 아니라 진짜 언어였다. 문법과 체계가 있었다. 억양과 어법이 있었고 아름답기까지 했다. 약 5분 동안 이 새로운 단어들이 내 입술에서 나오도록 했고 그 후 내 친구들에게 말했다. “아!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말한 ‘방언’이군요. 하지만 대체 이게 무엇이죠? 어떤 것도 못 느끼겠어요!”--- 3장 패키지로 오다

성도의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교회의 출석률은 높아졌다. 오고 싶을 때만 가끔 왔던 사람들도 매주 주일성수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2번, 3번, 4번까지도 교회에 왔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왜 그들이 주일에 한 번 이상 교회에 오고, 주중에도 2~3번 이상 함께 기도하는가? 의무감에서도, 헌신을 자랑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들이 충분한 성령의 교제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인트 루크에서 어느 주일 아침, 나는 의식적인 사면을 사람들에게 선언하고자 제단에서 몸을 돌린다. 그렇게 하는 동안 ‘교제의 물결’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나를 치는데 이것은 회중에서 나온 것이다. 1백명 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누리고 있는 그곳에서 말이다. 나는 ‘할렐루야!’를 외치거나 나를 감싼 엄청난 기쁨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스스로를 통제하고 예배를 계속 드렸지만 순전한 기쁨으로 인해 그 자리에서 기절할 것만 같았다. 삶의 어려운 위기의 순간 가운데서도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이도록 이끌었던 것은 바로 예수님과 그리고 성령을 통한 서로간의 교제에서 나오는 엄청난 기쁨 때문이었다.--- 11장 이륙

‘성령행전’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사도행전에는 결말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어느 누구인가가, 혹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어떤 그룹이 계속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멈출 수 있는 곳은 절대 없다. 사도행전 28장처럼 이 책의 마지막 챕터는 개방형으로 끝나야 한다. 나는 이 책의 페이지마다 사람들에게 벌어졌던 그리고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알렸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단지 10년간의 열린 가르침과 자유 속에서 오순절의 축복을 경험한 그리스도인들을 살짝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사도행전의 대부분은 사도 바울에 대한 것이며 마지막 장에서도 그는 여전히 강력하다. 그에겐 절대 ‘식거나’, ‘안주함’이 없다. 사도행전 28장에서 우리는 난파 후 바울과 그의 선원들이 어떻게 멜리타 섬에 있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 불을 지피기 위해 나무를 모으는 과정에서 바울은 독사에게 손을 물린다. 그러나 쓰러져 죽는 게 아니라 뱀을 불에 떨어뜨리고 조금도 개의치 않는다. 섬 통치자의 부친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은 가서 그를 치유해주고, 많은 다른 사람들도 그에게 나아와 고침을 받는다. 사도행전의 끝은 열려 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당신의 삶과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속에서 하실 일들이 그 다음 장이 될 것이다!
--- 사도행전 28장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이 없는 삶을 부추기는 세속적인 문화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의 세대는 성령의 권능을 필요로 한다. 성령의 임재에 관한 데니스 베넷의 고전 『오전 9시, 성령이 임하는 시간』은 모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폴 F. 크로치 (TBN(Trinity Broadcasting Network) 대표)
오늘날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간증으로써 『오전 9시, 성령이 임하는 시간』을 추천한다.
존 L. 쉐릴 (『방언을 하는 사람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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