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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퓨처 : HD역사다큐스페셜 : 4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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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퓨처 : HD역사다큐스페셜 : 4Disc

: EBS방영 화제작 방영제목:'다시보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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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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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9년 09월 10일
시간/무게/크기 230분 | 80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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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한국어 - 오디오: English Dolby Digital 2.0ch -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 4:3 - 상영시간: 약 230분 - 지역코드: 3 - 디스크: 4disc - 방영 : EBS방영 - 등급 : 전체 관람가 - 출시일: 2009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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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1 American Plenty (방영제목:풍요의 땅에 닥친 위기)

사이먼 샤머는 자신들의 땅과 자원의 무한한 풍요로움이 일시에 중단되는 것은 아닌가 하여 미국인들의 낙관주의가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미국 그 어느 지역에서 보다 기회와 자유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서부지역이 특히 더 문제가 되고 있다.
1갤론에 4달러나 하는 기름에 대한 걱정이 연일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사실 미국의 미래에 훨씬 더 커다란 위협이 되는 것은 바로 물 부족 현상이다.
벌써 서부지역에는 9년째 가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강을 처음 탐사했었던 존 웨슬리 파웰이 살던 시대에도, 미국의 자연 자원에 대한낙관주의는 자원을 보존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두고
계속 의견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적 독창성은 20세기 초창기부터 산업적 대규모의 농장을 가능하게 하였으나,
그 대가로 오클라호마가 먼지 구덩이가 되었다.
대규모 농장과 라스베가스와 같은 새로운 도시에 꼭 필요한 관개시설을 제공해주던 현대 미국의 기적인 후버 댐은
이제 더 이상 농장과 도시 둘 모두를 위해 충분한 물을 공급할 여력이 없다.

1980년 대선에서는 미국의 풍요를 낙관하던 로날드 레이건이 자제를 해야 한다는 지미 카터를 제치고 대통령이 되었으나,
이번 2008년 선거에서는 미국의 자원적 한계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있음을 모든 후보가 인정하고 있다.


- DISC.2 American War (방영제목:전쟁과 평화)

사이먼 샤머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와 전쟁에 대한 실제 미국인들의 태도가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주고 있다.
“세상은 미국을 떠올릴 때 군사력을 숭배하는 총잡이 카우보이들이 설치는, 터프가이들의 왕국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미국인들이 자신들을 바라보는 실제 생각과 전혀 다릅니다.”

미국 설립 선조들 중, 토마스 제퍼슨과 알렉산더 해밀턴은 미국에 직업 군인이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 서로 상반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사이먼 샤머가 미국 최고 사관 학교인 웨스트 포인트를 직접 방문하였을 때에도 그러한 의견 불일치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남북전쟁부터 테오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필리핀 제국 건설에 대한 마크 트웨인의 탄핵에 이르기까지, 미국적 전쟁은 심오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재향 군인들과 복역 군인들이 대부분이라 군사 도시라는 별명까지 붙은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그 어느 도시에서 보다 전쟁에 대해 완전히 둘로 나뉜 상반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대단했던 전시 선거에도 흔히 그랬듯이, 이번에도 미국이 상징하는 바를 깊이 파고들어 재발견하게 해주는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 DISC.3 American Fervour (방영제목:정치와 종교)

사이먼 샤머는 신앙이 미국 정치계에 어떻게 끼어들게 되었는지 탐구하였다. 그는 우선 다가오는 대선 유세에서 벌어진 놀라운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한 세대 최초로 신의 정당임을 주장한 것이 민주당원으로, 자신의 신앙 생활을 언급한 것은 존 매케인이 아니라 버락 오바마였다.

영국인들은 오랫동안 미국의 종교를 상당히 보수적이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사이먼은 미국의 역사 속에서 미국의 종교가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지 보여주고 있다.
신앙이 미국을 창조하는데 일조한 것이다. 1600년대 수천 명이 식민지로의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나온 것은 바로 종교적 자유를 찾아서였다.
미국이 독립한 이후, 그러한 종교적 자유는 세계 최초로 이 나라 헌법에 명시되었다.

사이먼은 또한 처음엔 1800년대 노예 해방 운동에 그리고 다음엔 60년대 시민 권리 찾기에서 흑인 교회의 놀라운 활약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 두 운동은 흑인 교회가 아니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바로 이 교회가 자신의 정치적 뿌리를 종교에 두고 있는 버락 오바마에게도 힘이 되어주고 있다.


- DISC.4 What is an American? (방영제목:미국 그리고 미국인)

사이먼 샤머는 미국 역사에서 반복되는 이민자에 대한 씁쓰레한 갈등을 살펴보았다.
미국에 입국하여 미국인으로 살아갈 권리를 누구에게까지 허용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미국이 가장 골치를 앓는 논제 중 하나였고,
그것은 이번 선거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사이먼은 이러한 갈등의 뿌리가 미국 설립 때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초기 정착민들은 그 자신들이 이민자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근본적으로 백인과 프로테스탄트 국가로 생각했다.
사이먼은 이러한 관점을 위태롭게 했던 중요한 사건들을 살펴보았다.
100,000명의 유색인종을 미국 시민으로 만든 1848년 멕시코 지역의 합병과 19세기 후반 중국인들의 이민과 그 후 이어진 중국인 강제 추방,
그리고 20세기 산업화 때 동유럽에서 몰려든 엄청난 이민과 그 후 이어진 중국인 강제 추방, 그리고 20세기 산업화 때 동유럽에서 몰려든 엄청난 이민 등
사이먼은 이러한 관점을 위태롭게 했던 중요한 사건들을 살펴보았다.

미국은 백인들의 나라로 설립되었으므로 백인들의 나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마다
그들은 순전히 역사에 의해 그 의지를 꺾일 수 밖에 없었다.
1964년 존 F. 케네디는 미국을 이민자들의 나라로 정의 내렸고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은 곧
미국을 다민족 국가로 바라보는 관점의 최종 승리를 나타낸다고 사이먼은 논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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