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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응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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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응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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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46g | 135*190*15mm
ISBN13 9791190462013
ISBN10 11904620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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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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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이란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인간의 삶입니다. 탯줄을 자르며 “으앙” 하며 아기가 우렁차게 우는 소리와 함께,
“바르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으로 키워 주세요!”
부모와 자식이 주고받는 ‘사랑의 대화’이며 ‘응원’입니다. 잠시 잠깐 하는 응원 이벤트는 응원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응원의 에너지를 통해 성취하는 것”.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면 응원의 에너지로 이뤄낸 수많은 경험이 제 인생에서는 참 중요했던 것 같아요.
--- p.15

3월 초, 수강신청을 하고 이곳저곳 강의실을 옮겨가며 수업을 듣다가 대강당 근처에 들른 화장실 입구에 [고려대학교 응원단]이라는 목제 간판이 이채롭게 느껴지던 찰라 문이 열리면서 “어서 와”라는 말과 함께 얼떨결에 끌려 들어간 응원단! 아마 81학번 이승우 형이었던 것 같아요. 뭔가 그곳은 이질적이면서도 위압적이었던 것도 같았습니다. 친절한 선배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것이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뭔가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어쩌다 한두 번 단실을 들르던 것이 정식 지원으로 이어지고 나도 모르게 응원단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82년 응원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처럼 어쩌다 마주친 응원단! 이곳에서 어쩌다 마주친 사람들과 내 대학 시절의 대부분을 보내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 pp.24-25

고대가 정말 좋은 게요. 어딜 가나 내가 왔다 그러면 고대 후배들이 다 몰려듭니다. 모이면 항상 어디에서든 “입실렌티 체이홉”을 막 부르죠. 정말 우리 고대는 별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현대 사우디아라비아 공사 위문공연이에요. 그 공사현장 근로자 중에 고대후배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김상협 총장을 만나 격려편지를 하나 써달라고 해서 가지고 갔어요. 사막 한가운데 내가 헬리콥터에서 내리자마자 응원가와 교가를 5절까지 떼창으로 불렀어요. 고대 후배들을 위해 제가 거기서 제일 먼저 쇼를 하면서 후배들을 격려했죠. 근로자가 2000명 모여있는데 “고대 손들어” 그러면 200~300명은 손을 들고, 어딜가나 응원가와 교가를 부르죠. 연대 애들은 이런 거 모를 거예요.
--- p.35

제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에 책상에 멍하니 앉아 PC를 바라보다가 무심결에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 “오규백”을 한 번 쳐봤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세상에 나란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을 한번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고대 졸업생들의 모임 중 하나인 온라인 카페에 누군가 올린 글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어요.
“응원단장... 94였는데 참 달변가였다. 풍채도 있었고. 뭔가 좌중을 압도하는 힘이 있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앞에서 춤추는 그냥 댄서 중 짱이 아니고 그 사람 스스로 그 자리에서 고민하고 새기고 담으려고 한 게 있었던 거였겠지. 짱도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아무나 그 만큼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샐러리맨에 아기 아빠가 되어 있겠지. 무늬가 중요하겠어? 무엇을 하든 그런 진지함과 뚝심... 고집이 있는 사람이라면 뭐라도 일궈내지 않겠나 싶다.”
이 글을 읽고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정신이 확 드는 것 같았어요. 맞아! 내게도 그런 패기 넘치고 자신감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다. 다시 힘을 내 보자.
--- p.44

남들 앞에 서는 걸 그렇게 두려워했던 제가 정기전 날 5천 명의 군중 앞에 당당하게 서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선배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저도 자신감이 생긴 겁니다.
정기전 끝나는 날 시가행진을 했는데,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걸었던 그때 그 순간의 프라이드는 지금도 잊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지친 몸을 이끌고 종로 [한일관]에 가서 불고기와 소주를 마셨지요. 술 한잔 하고 1학년 동기들과 껴안고 엄청 울었습니다. 왜 그렇게도 서러웠는지…
--- pp.72-73

경기에 앞서 행진이 있었는데 우리는 고대 정문을 출발해서 동대문으로 갔고, 연대는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을 출발해 종로로 행진했어요. 기마 부대와 사이드카 호위를 받으며 응원단과 밴드, 농악대가 앞장서고 응원단장과 박수 리더 기구단과 학생회 임원들이 단과대학별로 깃발을 들고 행진을 해서 서울운동장에 단체로 입성했습니다.
그때 서울운동장에는 변변한 스탠드가 없었어요. 아마도 5~6단 정도의 스탠드가 응원석의 전부였을 겁니다. 그래서 누가 출구 위치를 선점하느냐가 중요한 싸움이었어요. 경기가 끝난 뒤에 종로를 누가 먹느냐가 경쟁이었거든요. 종로로 나간 팀이 무교동을 점령하고, 을지로로 나가면 명동을 차지하기로 묵시적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잔씩 걸친 후에는 시청 앞으로 모여 서로 이겼다고 입실렌티와 아카라카를 외치곤 했어요.
싸움이 목적이었나 싶을 정도로 경기가 끝나고 응원을 마친 후에도 패싸움이 벌어져 양교 관계자들과 간부들이 통금 무렵까지 관내 경찰서를 돌며 뒷수습에 진땀을 흘리기도 했어요.
--- p.110

그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신입 단원이었던 오명환이 일명 불구(?)의 응원 동작 몸치로 정기전이 임박해서도 동작이 가다듬어지지 않아 선배들의 고민이 깊었어요.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 날 이 친구가 술자리 중 안주를 사러 정경대 후문을 넘다가 추락하여 심각한 무릎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 가는 일이 생겼어요. 당시 그 후배를 단상에 세우느냐 마느냐로 정말 슬픈 토론이 벌어지고 결국 응원 동작의 완성도보다는 응원단 단실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가 단상에 설 자격의 기준이 된다는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죠. 한여름 그 누구보다 고생한 응원단원을 동작이 어렵다는 이유로 단상에 세우지 않을 수 없다. 비록 단상 위에서 동작을 안 하고 서 있기만 하더라도 단상 위에 세워야 한다는 당시 선배들의 의견에 ‘아... 이게 정말 멋진 응원단의 모습이구나’ 하는 숙연함과 보람을 느꼈어요. 그리고 정기전이 마무리된 후, 다 함께 눈물을 흘리며 응원가를 부르던 순간이 응원단원이 되고 가장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 pp.151-152

이날의 역전승은 오늘의 저를 있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배웠거든요. 역전의 순간, 힘들게 흘렸던 땀이 자랑스러웠고 가치 있게 느껴졌습니다. 고대를 ‘응원’한다며, 내심 포기한 저 스스로를 꾸짖기도 했습니다. 신입생 응원 새로 배움터에서 응원단에 반하고, 처음 지원할 때만 해도 화려함을 좇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응원단은 백조와도 같았습니다. 단상 위에서 반짝반짝하는 순간 같은 며칠을 위해, 고된 훈련과 선후배 간의 위계질서를 배워야 했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야구는 9회 말부터’란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노력 끝에는 항상 감동이 있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되었으니까요. 어느덧 응원단원으로 활동한 지도 10년이 지났습니다. 사회에 나와 제가 응원단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단상 위에서의 모습만을 생각하며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응원단에서 얻은 가장 큰 보람은 단상 위에서가 아니라 그 날을 위해 노력하던 하루하루에서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극기와 각고의 노력 끝에 오는 역전의 기쁨을 맛봤기에, 응원단원으로 활동하던 그 시절이 저는 더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pp.155-156

1학년 때는 훈련받던 중에 그만두겠다고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정말 지금껏 살면서도 육체적으로는 제일 힘든 순간이지 않았나... 육체적 고통이 심하면 정신력도 흐려지잖아요. 몸과 마음 둘 다 극한의 고통을 느끼는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무용담으로 얘기하기 좋은 추억이 됐죠. 특히, 여름 내내 햇볕에서 훈련을 하다 보니 새까맣게 탔는데 허벅지에 근육이 생기니까 자꾸 사람들이 운동선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훈련 중에 다쳐서 훈련복 입은 채로 병원을 가면 “고대에는 여자 축구부 있어요?”라는 재밌는 질문도 받았고, 응원단 점퍼를 입고 다니면 “KOREA Univ.”라는 글자를 보고 오해하신 분들이 국가대표냐고 묻기도 했어요. 사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싫어해서 부모님께서는 얼마 못 가 포기할 거로 생각하실 정도로 나약했는데, 힘들 때마다 선배, 동기들이 파이팅 외치면서 잡아준 덕에 버틸 수 있었어요. 요즘은 운동을 거의 안 하는데도 대학 때 받았던 훈련 덕에 건강하게 잘살고 있는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연대 여자 응원단원들은 실내에서 훈련을 하다보니 고연전 행사 때 보면 다 뽀얗고 야리야리한데 고대 여자 단원들은 새까맣고 허벅지에 근육이 있어서 비교도 많이 당했어요. 특히 연대와 공동으로 행사할 때 고대 여자단원들이 단상에 올라가면 “아줌마 아줌마!!”라며 야유를 보냈는데 그럴 때 좀 창피하고 연대가 부럽기도 했지만, 리더는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거니까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 pp.169-170

사회에 진출해서는 “저 사람이 고대응원단장이었다는데 뭐 이래?” 하는 소리를 들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 같은 것이었다.
‘멋짐’이라는 단어에 내재된 의미는 ‘관습과 형식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사고, 작은 이해에 연연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행동양식’ 이런 것이었다. 물론 깔끔하고 트렌드에 잘 맞는 외양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그리고 회식이나 노는 행사를 잘 리드해야 한다는 것은 숙명과 같은 의무감이었다.
사회생활을 어떻게 잘했는지는 몇 가지 소회로 대신한다.
“입사원서에 응원단장 한 줄이면 무사통과 하더라!”
“수많은 IT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아도,
정기전 프로젝트보다는 다 쉽더라!”
“몸에 배어서인지 내가 있는 부서는 응원단실과
비슷한 분위기가 된다.
그러면 성과는 저절로 따라오더라!”
한 마디로,
“응원단처럼 일하면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더라!”
--- pp.2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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