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지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자책에 담아 퍼스널 브랜딩을 돕는 전자책 크리에이터입니다.
글쓰기로 나답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 한아름
우물 밖 세상이 궁금해 우물 벽을 한 발씩 밟고 올라가는 개구리입니다. 가끔 헛디뎌 미끄러질 때도 있지만, 우물 밖을 향해 매일 올라가고 있습니다. 수학과 과학을 짝사랑한 문과생으로, 아이들과 어르신들께 디지털 문해력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3. 박지선
성실함과 책임감을 무기 삼은 한 가정의 장녀. 남편과 아이에게 따뜻한 집밥 한 끼를 주고 싶고, 도태되기보다 성장하고 싶어서 온라인 세계에 들어와서 한발 자국식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만의 강점으로 소통을 좋아하는 오픈채팅방 핑크몰링의 레벨업 공간의 방장


4. 김은선
‘모든 경험은 재산이다.’
30대 후반 뒤늦게 독서의 맛을 알고 작가라는 새로운 세계로의 첫발을 뗀 연년생 8살, 9살 아들 둘 맘. <블로그는 처음이라> 9년 차 블로그체험단 전자책 작가

5. 김세인
스스로를 엄마의 브랜딩을 돕는 사람, 엄마실행 멘토로 활동한 지 2년 차 초보 사업가. 사람들의 숨겨진 강점을 자꾸 발견하고 싶어 하고 작은 오지랖을 부리기 좋아하며, 누군가를 만나고 소통하는 일을 사랑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6. 이지선
7, 8세 연년생 딸 키우는 엄마. 온라인에선 그릿지선. 온라인에서 검색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블로그로 온라인 브랜딩을 돕는 사람입니다.

7. 강윤경
‘내 안의 보석을 찾자’
나다움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아이들과 행복하게 성장하고 싶은 워킹맘입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독서와 글쓰기’의 힘을 알리고 타인의 성장과 행복을 돕고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8. 이민선
나와 뗄 수 없는 세 아이의 엄마.
아이들의 시간이 내 시간이었던 삶에서 나의 시간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렌탈스튜디오(공간대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공간에서 나의 자리를 찾는 노력을 합니다.

9. 임혜진
두 아이를 키우는 14년 차 워킹맘입니다. 일하는 분야에서 정점을 위해 달려가다 보니 아이들 돌봄에 소홀해지게 되었습니다. 내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때,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글쓰기와 독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저 프로젝트를 통해 좋아하는 것으로 새로운 일을 만드는 첫 단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