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모택동 사상과 중국철학
중고도서

모택동 사상과 중국철학

비젠헝 저 / 이철승 역 | 예문서원 | 2000년 02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0,000
중고판매가
20,000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치즈바나나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460950
ISBN10 897646095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치즈바나나   평점4점
  •  특이사항 : [중고-상] 모택동 사상과 중국철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택동은 인민의 이익에 관한 중국 고대의 사상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공산당의 모든 말과 행동은 반드시 광대한 인민 대중의 최대 이익에 부합해야 하고 또 광대한 인민 대중이 옹호하는 최고의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 전심전력으로 인민에게 복무하면서 잠시라도 대중을 떠나서는 안된다. 모두가 인민의 이익에서 출발하는 것이지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다. 인민의 책임과 당의 지도 기관의 책임은 일치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출발점이다. "
--- p.290
당시 중국의 조건은 역사의 경제적 합법칙성에 의한 혁명보다는 혁명주체에 의한 능동적 개입을 강조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문제는 그의 이러한 독창적인 마르크스주의 해석이 중국혁명을 가능하게 한 만큼 커다란 재앙을 동시에 초래했다는 것이다. 극도의 주관주의적 편향에 의해 추진된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은 엄청난 인명 피해와 문화적 황폐화를 초래했던 것이다. 물론 혁명은 정치제도와 경제메커니즘의 변화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사망직전의 레닌이 문화혁명을 강조한 것이나 마르크스가 실천 속에서의 개인의 변혁을 강조한 것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객관적 조건과 주체의 능동적 개입 사이의 연결이라는 변혁적인지만 현실적인, 그리고 모순적이지만 항상 경험과 비판에 개방적인 과정으로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다. 모택동의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은 스스로가 주창한 모순의 복합성을 주관적 의지로 환원함으로써 엄청난 재앙을 초래한 것이다.
--- p.95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