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중고도서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 열여섯 명과 여덟 도시 그리고 여덟 가지 버킷리스트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4,000 (78%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댕스쀽에서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998g | 210*275*30mm
ISBN13 9791188432189
ISBN10 1188432184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게 내가 아는 바로 그 퀸스타운이야!” 비로소 퀸스타운에 왔음을 실감했다. 첫인상이 퀸스타운의 일상(日常)이었다면, 두 번째 인상은 퀸스타운의 이상(離想)이지 않을까. 전망대 아래 펼쳐진 전경은 가장 완전하게 평생 기억하고 싶은 퀸스타운의 모습이었다. ---「대자연 끝판왕 뉴질랜드 남섬 한 달 생존기」중에서

같은 파트너와 같은 노래로 탱고를 춰도, 어제의 탱고와 오늘의 탱고는 또 다르다. 어제보다 하루 더 성장한 두 파트너가 추는 것이니까. 그래서 탱고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여행과 삶이 그렇듯이.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에 미치다」중에서

4주차. 좋은 빈티지 매장이며, 식당, 주변 여행지까지 모두 섭렵했다. 할 수 있는 일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옷을 사기만 했던 플리마켓에서 내 옷을 팔기도 하고, 심심하면 주변에 좋은 곳으로 언제든 놀러갈 수 있다. 이제 우린 그냥 현지인에 더 가깝다.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익숙한 빈티지 라이프」중에서

하루키 소설을 읽을 땐 언제나 배가 고팠다. 음식 묘사가 워낙 디테일해서 내 앞에 지금 그 음식이 놓여 있는 것처럼 입 안에 침이 고였다. 그런데 도쿄에 하루키 소설 속 음식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하루키 팬으로서 무조건 가야했다. ---「우리가 사랑한 도쿄 카페 라이프」중에서

한 달 동안 킨포크 속에서 쌓은 포틀랜디아와의 정 때문일까.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며 마당에 앉아 사람들과 함께하던 순간이 그리워 다시 이곳에 와야 할 것 같다. ---「포틀랜드에서 킨포크 파헤치기」중에서

초록빛 요정, 말만 들으면 팅커벨 같은 깜찍한 뭔가라 생각되겠지만, 이 초록 요정은 75도를 자랑하는 술이다. 압도적인 도수와 저렴한 가격, 투명하고 묘한 색강으로 과거 프랑스의 가난한 예술가들을 위로하던 알코올이었다고. 예술은 늘 음주를 동반했다. ---「아를, 반 고흐 연습생」중에서

소위 판때기 스포츠의 끝이라고 불리는 ‘서핑’과 수영장이 딸려 있는 고급스러운 ‘풀빌라에서의 생활!’ 로망이라는 로망을 다 끌어모은 우리의 행선지는 딱 한 군데밖에 없었다. 우리는 발리로 간다. ---「발리에서 우리는 어떻게 서퍼가 되었나」중에서

디바이드가 물었다. “이번이 몇 번째 비어가르텐이죠?” “다 기억하면 간 아파질 것 같아서 안 세고 있어요”
---「베를린, 알콜중독은 아니지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