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리트리스 아이즈먼 Leatrice Eiseman
‘미국 최고의 색채 전문가’로 불린다. 팬톤컬러연구소의 총괄디렉터이자 아이즈먼 색채정보교육센터 원장이다. 세계 각국의 산업체들에게 색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전수하는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이다. 『Color: Messages & Meanings』, 『Colors for Your Every Mood>』등 일곱 권의 책을 펴냈고, 다수의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했다. C NN, A BC, C BS 등의 방송에 출연하여 색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 〈인스타일〉 등의 매체에 글을 싣기도 한다. 현재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다.
팬톤과 유명 패션전문매체 〈WGSN〉의 색채 및 트렌드 자문위원이다. 지난 20년간 세계 각국 기업들의 브랜드 및 서비스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왔다. 〈HAND/EYE〉 매거진의 설립자이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영국 워릭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셰필드 대학교에서 문화이론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영미문화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국제 미술 전시회의 도록 등을 번역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도자공예를 전공했다. 디자인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