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
중고도서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

정가
17,000
중고판매가
12,000 (29%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보스턴일기에서 4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25*188*17mm
ISBN13 9791170870876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선탱님이 만든 그 먹이 때문입니다. 그게 살짝 튀기만 해도 그곳의 모든 생물이 상상을 토월할 만큼 빠르게 자랍니다, 선탱님. 이제 막을 수가 없틉니다.”
--- p.49∼50

“우리는, 이 말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 과학자들은 당연히 늘 이론적 결과, 순수한 이론적 결과를 위해서 연구를 하지요. 하지만 우연히 새로운 힘이 작용하게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걸 통제할 수 없고 다른 누구도 할 수 없지요. 레드우드, 사실 이제 이건 우리의 통제에서 벗어났습니다.”
--- p.79

“뭐, 부동산 변호사들과 궤변가들을 끌어들이고 법적 개입을 들먹이며 어리석은 명령을 진지하게 고려하니 마니 수선을 피우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지요. 결국 거대한 해충이나 동물이 새로이 잔뜩 생겨날 테고…… 어차피 세상은 늘 어지러웠잖아요, 레드우드.”
--- p.79

‘왜 모든 사람이 당연한 일을 하지 않을까?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나는 왜 내가 해도 괜찮다고 알고 있는 수많은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는 걸까. 누구나 그럴까, 아니면 나만 그런 걸까!’
--- p.89

무해한 듯 보이는 화학의 새로운 발견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
--- p.100

“아시잖아요. 이 과학자란 사람들은 유머 감각이 없다니까요. 원래 그래요. 과학은 유머를 죽이죠.”
--- p.119

“우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조류에 휩쓸렸어요. 겁이 나든 말든 헤엄칠 수밖에 없습니다!”
--- p.140

“소동이 일 거다? 그야 당연하지요. 모든 게 뒤엎어질 거다? 다 뒤엎어버려요. 결국엔 인간의 걱정도 뒤엎으면 되잖아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p.141

이 작은 사내, 이 작디작은 사내는 신들의 양식을 세상에 소개했다! 이런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이 너무도 커다란 존재라는 사실과 너무도 작은 존재라는 사실, 둘 중 어느 쪽이 더 놀라운지 누가 안단 말인가.
--- p.171

“우리는 이미 다가오는 시대의 출발지에 살고 있어. 그런데도 우리가 하는 거라곤 그저 ‘너무 불편하군!’ 하고 투덜대는 것뿐이야. 툴툴거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안 돼!”
--- p.263

“중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이쪽 아니면 저쪽을 택해야 해. 성장제를 먹든가 파괴하든가. 먹든가 파괴하든가! 달리 뭐가 있겠어?”
--- p.264

“신들의 양식을 뿌릴 거야. 온 세상을 그걸로 뒤덮는 거야.”
--- p.357

삶은 어차피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영원히 감금된 죄수의 신세!
--- p.3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