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다시피 챗GPT는 미국에서 무료 서비스 사용자에게 공개된 지 불과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 1억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민 메신저라고 했던 '카카오톡'이 서비스를 개통한 지 3년 3개월 만에 가입자 1억 명을 넘어선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입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할 정도로 챗GPT는 더 확산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저서가 독자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거라고 믿습니다.
-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오픈에이아이(Open AI)의 생성형 대화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ChatGPT)'가 기존 AI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선 실용성을 입증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지난 2007년 등장했던 아이폰에 버금가는 '게임체인저' 이상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선진 기술이 개발되어 보급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쓴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읽어서 그동안 쌓아온 대한민국의 첨단 정보화 사회를 더 나아가게 하길 기원합니다.
-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인공지능 챗GPT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대화로 알려주는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주어진 정보를 판단하여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이 책은 챗GPT의 장단점과 미래의 방향성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줌으로써 생성형 AI에 대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장호성 (단국대학교 이사장)
생성형 AI인 챗GPT는 등장으로 교육현장에서 학습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줄 뿐만 아니라 지식 획득을 위한 인간의 학습 과정을 대부분 줄이거나 없애줌으로써 지식경제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면서 디지털 대전환을 촉진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 조선영 (광운대학교 이사장)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스마트폰을 잘 쓰는 사람과 못쓰는 사람의 차이 이상이 될 것이다. 생성형AI를 대중화한 챗GPT 사용법은 간단하여 배울 것도 없이, 해 보면 된다. 하지만 잘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로 그 특성과 한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전 사례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풀어가는 이 책은 챗GPT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길잡이다.
- 조규곤 (FASOO 대표이사)
인공지능 AI가 논문이나 리포트를 대신 작성해 준다는 잘못된 오해는 버려야 한다. 챗GPT는 연구와 학습을 보조하는 학습 도우미다. 이 책은 챗GPT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사례별로 잘 설명하고 있다. 챗GPT 활용에 의구심이 든다면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정윤세 (단국대학교 교수, 경영학박사)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소기업은 정보 수집과 분석에 있어 인력과 역량 측면에서 대기업에게 뒤질 수밖에 없다. 챗GPT와 바드의 특징을 비교해 가며 알기 쉽게 정리하고, 실제 사용 사례를 통해 생성형 AI의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챗GPT나 바드와 같은 생성형 AI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실용서로서 추천한다.
- 박세훈 (Cool and Light 대표이사)
은퇴를 앞두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우연히 알게 된 챗GPT의 도움으로 작은 가게를 큰 시행착오 없이 창업할 수 있었다. 디지털 세대가 아니어서 챗GPT를 익히는데 고생을 많이 했다. 이 책이 조금 더 빨리 나왔으면 그런 고생을 덜 했을 것이다. 초심자들에게 좋은 가이드북이라 생각한다.
- 우창훈 (은퇴창업자, 전 대학교 교직원)
단순한 호기심에 뒤적이다 끝까지 읽었다. 챗GPT뿐 아닌 다른 인공지능 AI도 함께 다루면서 내가 보지 못한 견해를 알려준다. 현실성 있는 스토리로 풀어나가 지루함이 적고, 나의 활용 방향을 잡아보기 좋은 책이다. 처음 챗GPT 접한다면 단순한 사용법 책보다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류마리솔 (MZ 세대 약국 약사)